포천 교회는 왜 형제자매라고 하나요?

홍성율 형제|2019. 3. 23. 23:12
질문 공유 :
포천 교회는 왜 형제자매라고 하나요?
목사, 장로, 권사, 집사는 왜 없나요?

답변 :
 '형제자매'가 되려면 한 피가 되어야만 하죠.
 구원받은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의 피로 한 형제자매들'이 되었죠.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로 거듭난 형제자매들이 “형제자매”라고 부르는 것은 당연한 거죠.^^
 형제자매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고 또 한 몸의 지체(member)들이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member)인 형제자매들은 서로 돕고 서로 세워주는 수평적 관계를 말하구요.
 한 몸의 지체들인 손, 발, 눈, 코, 귀, 입, 팔, 다리들은 서로 다른 직무(office)만 있을 뿐 직책(officer)도 아니죠.

 그러나 목사, 장로, 권사, 집사라는 직책(officer)은 성경이 말하는 직책이 아니죠.
 교회 안에는 직무(office)만 있을 뿐 직책(officer)은 없으니까요.
 또 목사, 장로, 권사, 집사라는 직책(officer)은 계급처럼 상하관계를 말하는 것이죠. 상하 관계를 말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미워하시는 니골라당의 교리이기도 하고(계2:6,15), “사람들 가운데서 높이 평가받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한 것(눅16:15)”이기도 하구요.

  많은 사람들이 성경이 말하는 것보다 많은 사람들이 하는 대로, 유명한 사람들이 하는 대로 그냥 옳을 거라고 넓은 길을 따라 갑니다. 지옥으로 가는 길은 사람들이 보기에 멋지고 편하고 즐겁고 좋은 넓은 길처럼 보이죠.
  늦기 전에, 후회하고 통곡하는 날이 이르기 전에 성경 기록이 말하는 대로 믿고 따르는 것이 가장 편안하고 자유롭고 유익할 겁니다.
  누구든지 성경 기록이 말하는 그대로 믿으려는 속 중심과 마음만 있다면 올바른 것을 찾아 만날 수 있죠. 올바른 길을 찾으셔서 평안하고 자유롭게 걷게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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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란?[질문과 답변]

홍성율 형제|2019. 3. 21. 09:28
※ 교회에 대해서 질문을 하셨는데 공유합니다.
저는 교회를 오래 다니면서 봉사도 많이 하고 있고
맡은 일도 많고 십일조와 여러 가지 헌금도 하고 있지만
요즘엔 교회에 가는 것이 부담이 되요.
교회에 가지 않으려니 솔직히 불안해요.
목사님 설교를 들으니까 성경이 말하는 교회는 다르고 자유롭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다른 건지요?

◈ 답변
간단하게 답변하기 매우 어려운 질문인데, 가능한 간단하게 답변을 드릴께요.

 교회는 “예수님의 몸”을 말하는데, “그분의 몸인 교회(엡1:23)”는 “범법과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죄인들이 복음을 통해서 거듭 난 사람들의 모임”을 말합니다.(고전15:3-4, 엡2:1,5. 고전1:2)
  복음은 “성경 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신 사실(고전15:3-4)”입니다.
 이 복음을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믿고 “예수님을 [주]로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마음속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을 받고 거듭나게 되어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입니다.(롬10:9-10, 요1:12)
 교회에 다니면서 세례를 받고 봉사를 하고 헌금을 드리고 주일 성수를 하고 직분을 받아서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들인지 다시 스스로 확인해 보세요.
  “죄를 사면 받고 거듭 난 사람들의 모임”을 “하나님의 교회”(행20:28, 고전1:2, 딤전3:15), “그리스도의 교회들”(롬16:16)이라고 부르죠. 물론 건물이 교회가 아니고, 목사님들의 교회도 아니죠.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엡1:22, 4:15, 5:23, 골1:18)이시고 “죄를 사면 받고 거듭 난 사람들의 모임”은 “예수님의 몸”이죠. “교회라는 이 모임”에 모인 성도들은 예수님의 몸에 있는 서로 다른 지체들, 즉 눈, 코, 귀, 입, 다리, 팔, 발, 손과 같죠.(롬12:4-5, 고전12:12,27)
 고린도전서 12장 12절에도 “몸은 하나이며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고 그 한 몸의 모든 지체가 많아도 한 몸인 것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시니라”고 기록되어 있고, 또 같은 장 27절에도 “이제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개별적으로 지체니라”고 하죠.(골1:27, 2:9)

  구약 시대에 성전은 모두 생명이 없는 무기물로 건축되었죠.(창28:16-11, 출40:1-38, 왕상6:1-38, 요2:19-21) 그러나 신약 시대 성전은 “예수님의 몸인 교회가 성전”이죠.(딤전3:16, 요2:19-21, 고전3:16, 6: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성전을 헐라. 사흘 안에 내가 그것을 일으켜 세우리라, 하시니 이에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을 짓는 데 사십육 년이 걸렸거늘 네가 그것을 사흘 안에 세우겠느냐? 하더라. 그러나 그분께서는 “성전인 자기 몸”을 가리켜 말씀하셨더라.(요2:19-21)

  예수님께서는 ‘성전을 짓는데 사십육 년이 걸린 성전을 헐어버리라고 말씀하셨고 사흘 안에 일으켜 세울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사흘 안에 세우실 그 성전은 “자기 몸”이라고 하셨죠. ‘자기 몸(his body)’은 ‘예수님의 몸인 교회’이고 또 ‘성전’이죠.(엡1:22-23, 골1:18,24)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고전3:16, 고전6:19)

  예수님께서는 생명이 없는 무기물로 건축된 성전이 파괴되고 “자기 몸인 교회”가 세워 질 것을 미리 아셨고, 또 성도들의 몸이 성전이 될 것도 미리 알고 이 말씀을 하신 거죠.
  실제로 구약 시대의 성전은 AD70년에 파괴되어 사라졌고 이 시대의 성전은 예수님과 성도들의 몸이 성전이고 성도들의 모임이 교회죠.(요2:19-21, 고전3:16, 6:19)
  그러므로 모든 성도들의 경배는 영 안에서, 그리고 진리 안에서 항상 현재인 지금(now is) 경배드릴 수 있는 거죠.
 
  그러나 참되게 경배하는 자들이 영과 진리로 [아버지]께 경배할 때가 오나니 곧 지금이라(now is). 이는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그렇게 경배하는 자들을 찾으시기 때문이니라.(요4:23)

  깨끗한 옷을 입고 헌금을 준비하고 마음을 정결하게 해서 일요일 오전 11시에 성전인 교회 건물에 계신 하나님께 찾아가서 경배 드리는 것이 성경이 말하는 경배가 아닙니다!
  정해진 시간에 경건한 형식과 격식을 갖추어서 드려지는 경배는 창녀교회의 종교형식을 답습하는 거죠.(계17:4-5)
  경배는 특별한 시간과 장소와 형식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항상 현재인 지금(now is) 영 안에서 진리 안에서 아버지께 경배 드리는 것이죠. 그렇다면 모일 필요도 없는 것이냐?고 할 겁니다.
  경배와 모이는 것은 다릅니다!

  경배는 하나님께서 임재하신 지성소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뵙는 것인데, 이스라엘 사람들은 일 년에 단 한번 대제사장이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가서 경배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성도들은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새롭고 살아있는 길로 언제든지 지성소에 들어가서 경배”할 수 있죠.(히10:19-20) 히브리서 10장 22절 기록에 의하면 “믿음의 충만한 확신 속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지성소에 들어가는 것이죠. 몸으로 가까이 가는 것이 아니죠.
  생명이 없는 무기물로 건축된 성전은 이미 AD70년에 파괴되어 사라졌으니까요.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새롭고 살아 있는 길로 지성소에 들어갈 담대함을 얻었는데 이 길은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휘장 곧 자기의 육체를 통해 거룩히 구분하신 것이니라.(히10:19-20)  우리가 믿음의 충만한 확신 속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가까이 다가가자.(히10:22)

  또 모이는 것은 경배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경배는 일 년에 단 한번 대제사장만 지성소에 들어가서 경배할 수 있었죠. 그러나 구원받은 성도들은 언제든지 지성소에 들어 갈 수 있는 특권을 약속해 주셨기 때문이죠.(히10:19-22)
 구원받은 성도들은 이런 “믿음의 고백을 흔들림 없이 굳게 잡고 서로를 살펴보아 사랑과 선한 행위에 이르도록 격려하며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우리의 함께 모이는 일을 폐하지 말고 서로 권면하되 그 날이 다가옴을 너희가 볼수록 더욱 함께 모이자(히10:23-25)”고 하죠.
  모이는 것은 경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서로를 살펴보고 서로 격려하며 서로 권면”하기 위한 것이죠.

  성도들의 몸이 성전이고, 성도들의 몸 안에 예수님께서 거하시고 하나님의 영께서 계시므로 경배를 위한 특별한 시간과 장소와 형식이 필요하지 않죠. 그러므로 언제 어디서든지 항상 현재인 지금(now is) 경배할 수 있는 거죠.(요4:23-24)

  그러나 참되게 경배하는 자들이 영과 진리(in spirit and in truth)로 [아버지]께 경배할 때가 오나니 곧 지금이라(now is). 이는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그렇게 경배하는 자들을 찾으시기 때문이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분께 경배하는 자들이 반드시 영과 진리(in spirit and in truth)로 그분께 경배할지니라, 하시니라.(요4:23-24)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일요일 오전 11시에 하나님이 계신 교회인 성전을 찾아가서 형식을 갖춰 경건하게 경배를 드리는 자들을 찾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시간과 장소도 중요하지 않고 형식과 격식도 없지만 “영 안에서 진리 안에서 항상 현재인 지금 경배 드리는 자들을 찾고 계시죠.”

  하나님의 교회가 “예수님께서 머리이시고 성도들은 그 분의 몸의 지체들인 모임”이라면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각 지체들이 각자의 고유한 역할을 하는 모임”될 것입니다. 참된 경배도 “영 안에서 그리고 진리 안에서(in spirit and in truth)로 항상 현재인 지금(now is) 아버지께 경배하는 것”이죠.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마지막 날이 다가옴을 볼수록 더욱 자주 모여서 서로를 살펴보고 서로 격려하며 서로 권면”할 것입니다.

  또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어떤 사람의 지시나 명령에 따르는 직분도 주지 않죠. 봉사나 헌금도 요구하지 않구요. 하나님의 교회는 돈이나 물질로 운영되지 않기 때문이죠. 모든 것을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전적으로 기꺼이 자원해서 즐겁게 서로 서로 섬기는 것이 성경의 원칙이니까요.
  오직 하나님께서 각 지체에게 직접 명령하시고 각 지체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자원해서 즐겁게 기꺼이 각자의 역할을 하며 섬기죠. 하나님께서는 어떤 지체에게 자신의 역할도 아닌 것을 결코 명령하시지도 않으시죠.
  이런 교회가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하나님의 교회, 그리스도의 교회들이죠.

  저희 포천 모임은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교회”를 성경기록으로 확증하고, 또 실행하려고 함께 모인 사람들입니다. 또 진리 안에서 자유를 누리면서 어느 누구에게 어떤 부담도 주지도 않고 또 어떤 부담도 갖지 않습니다. 각자에게 맡겨진 고유한 역할만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자원해서 즐겁게 실행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교회는 찾아보기 어렵죠.
  많은 교회들이 형식과 격식을 중요하게 여기면서 목사, 장로, 권사, 집사의 직책을 부여하고 십일조와 헌금과 봉사에 대한 부담을 주고, 사람들의 지시에 따라 사람들의 조직으로 운영하니까요. 저희 포천 교회는 주님 오실 때까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각 지체들이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고유한 역할에 따라 자원해서 기꺼이 즐겁게 실행하는 하나님의 교회, 그리스도의 교회로 남아 있기를 바랍니다.
  저희 교회 설교 중에 “하나님의 교회와 낙원” “서로 채우는 교회” “의의 열매들이 가득한 교회”를 찾아 들어보시고 더 알기 원하시면 다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질문하신 자매님께서도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교회”를 찾아 진리 안에서, 영 안에서 자유를 마음껏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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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생활의 근원

홍성율 형제|2019. 2. 17. 10:54
♡ 2월 넷째 날 잠언 ♡

열심을 다하여 네 마음을 지키라. 생활의 근원(issues of life)이 거기에서 나오느니라.(잠4:23)

❀❀❀ 깊고 깊은 많고 많은 진리를 담고 있는 잠언이죠. 사람이 삶속에서 첫 번째로 해야 할 것이구요, 죄의 뿌리인 시기와 하나님에 대한 배반은 마음에서 시작되니까요. 마음에도 없는 고백은 전혀 의미도 없고. 그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것이 진정한 그 사람이니까요. 그 사람이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다면 우상숭배자에 불과하죠. 가장 큰 명령은 “네 마음을 다해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거든요!
  매일 매일 열심을 다하여 마음을 지키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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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서 2:5 정숙에 대해

홍성율 형제|2019. 2. 17. 10:19
[디도서 2장 5절] 질문 공유
(KJV흠정역) 디도서 2:5 신중하며 정숙하고 가정을 보살피며 선하고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함이니 그리하여야 [하나님]의 말씀이 모독을 받지 아니하리라.

◈◈◈ 신중해지게 하고, 정숙해지게 하며, 가정을 지키게 하고, 선해지게 하며,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게 하려 함이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모독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이 구절에서 '정숙'은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그 정숙인지요?

♡♡♡ 디도서 2장 5절에서 말하는 '정숙'은 'chaste'인데 'chasten'라는 단어에서 'n'이 제거된 단어거든요. 'chasten'은 '징계하다, 벌하다, 단련시키다, 억제하다, 지나치지 않게 하다'라는 단어인데, 성경에서 모두 ''징계''라고 번역되었죠!

'정숙(chaste)'과 '징계(chasten)'는 'n' 차이인데, 정숙(chaste)은 징계(chasten)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n'(no)가 제거된 상태가 '정숙(chaste)'인 것을 성경 철자를 통해 알 수 있어요.^^
 “chaste”라는 단어는 순결한, 순수한, 세련된, 품위 있는, 정숙한, 난잡하거나 추잡하지 않은 등으로 번역할 수 있는 단어죠. 고후11:2에서 순결한 처녀(chaste virgin)로 번역했구요.

 우리 모두 하나님의 단어에 'no'라고 말하지 않는 "순결한 처녀(chaste virgin)"가 되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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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답변] 가난함과 부자

홍성율 형제|2019. 2. 17. 08:48
잠언 14:20과 잠언 19:7에 대한 이쁜 OOO자매님의 질문을 공유하죠.
대부분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있는 구절 같아서요.

질문 :
 가난한 자는 그의 모든 형제들도 미워하거늘 하물며 그의 친구들이야 얼마나 더 그를 멀리하겠느냐? 그가 많은 말로 그들을 따라갈지라도 그들은 그에게서 떠나가느니라.(잠언 19:7)

 가난한 자는 자기 이웃에게도 미움을 받으나 부유한 자는 친구가 많으니라.(잠언 14:20)

  위의 구절 말씀 그대로 보자면 부유해야 된다는 말인데, 즉 부자가 되라는 말인데.... 무슨 뜻인지 알려주세요.

답변 :
잠언 14:20과 잠언 19:7은 부자가 되어야 한다는 구절이 아니라 인간의 악한 본성에 대한 실제적인 설명이죠.

가난한 사람은 멀리하려고 하고 부자는 가까이 하고 싶어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거든요.
가난한 사람에게는 먹을 것이나, 돈을 주어야 하고, 여러 가지로 도와주어야 하니까 짐이 된다고 생각하고 멀리하고 미워하거든요.

다시 말하면 ''가난한 사람은 나를 도울 수 없는데 왜 가까이 지내야 하겠는가?''
''부자에게는 언젠가 재정적 도움을 얻을 수 있을 테니까 좋은 친구로 지내자!'' 이런 말이죠.
인간의 악한 본성에 대한 실제적인 설명이죠.
잠언 14:20, 19:7을 부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으로 오해하지 마세요.^^

우리의 모든 필요는 필요한 만큼 주님께서 공급해 주시죠. 꼭 재정적인 부자가 될 필요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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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한 물

홍성율 형제|2019. 2. 17. 08:43
♡ 2월 아홉째 날 잠언 ♡

 도둑질한 물이 달고 은밀히 먹는 빵이 맛이 있다, 하느니라. 그러나 그는 죽은 자들이 거기 있는 것과 그녀의 객들이 지옥의 깊음들 속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잠9:17-18)

♧♧♧ 금지된 것이 더 매력적인 것은 아담과 이브이후  모든 죄인들의 공통된 본성이죠.
죄인들은 ''왜 금지하는가? 금지된 것을 해제하면 올바른 삶을 살 것이다''라고 생각하지만 죄인들은 결코 만족할 줄 모르죠.
돈과 탐욕은 만족할 줄 모르고  술과 쾌락과 정욕의 끝은 지옥이죠.
은밀히 즐기는 것과 도둑질한 것에 속지 않는 지혜로운 자가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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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답변] 지혜와 일곱 기둥

홍성율 형제|2019. 2. 17. 08:37
[질문] 형제님~~
오늘 이구절에 눈이 자꾸가서요.

잠언 9:1 지혜가 자기 집을 짓고 자기의 일곱 기둥을 깎아 만들며

1절에 자기의 일곱기둥은 무엇인가요?

눈이 자꾸 가서 검색해보니

열왕기상 7:17 또 그가 기둥들 꼭대기 위에 있던 기둥머리들을 위해 바둑판 모양의 그물들과 사슬 모양의 화환 장식들을 만들되 한 기둥머리에 일곱 개, 다른 기둥머리에 일곱 개를 만들었더라.

저기 열왕기상 구절도 관련이 있는지요.?
기.둥.머.리.일곱개

'자기의 일곱기둥' 특별히 가리키는 의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답변]
성령께서 성도들의 삶에 일곱 가지로 나타나시는 것에 대한 예표죠.
잠언 9장 1절에서 지혜는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이니까요.
이사야서 11장 2절에 의하면 성령께서는 {주}의 영, 지혜의 영, 명철의 영, 조언의 영, 능력의 영, 지식의 영, {주}의 두려움의 영으로 나타나시거든요.

산에 나무하러 갔다가 이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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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목의 정욕

홍성율 형제|2019. 2. 16. 23:10
오늘은 눈이 내려서 방화동 성경공부모임을 쉬고 여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었네요.
욥기를 읽다가 “내가 내 눈과 언약을 맺었거늘 어찌하여 처녀를 생각하랴?(욥31:1)”라는 구절이 눈에 들어와서 잠시 묵상을 해 봅니다.

대부분 문제의 시작은 눈에서 시작되죠.
이브도 보는 것으로 문제가 시작되었고(창3:6) 다윗도 본 것이 문제가 되었고(삼하11:2) 아간도 보고 탐낸 것이 문제였죠.(수7:21)
지금 이 세상은 볼 수 있는 모든 매체를 동원해서 탐욕과 음란을 조장하고 좋은 것으로 선전하죠.
상업 방송을 보고 탐욕을 쫒다가 가정이 파괴되고 음란물을 보고 결혼을 거부하고 음행으로 살아가도록 하죠.

  “안 보이니 죄 안 짓고 속이 편하다”는 송건섭형제님의 말이 생각나는 저녁입니다.
  무엇을 보고 계신가요?

몸의 등불은 눈이니(마6:22)
내가 사악한 것을 내 눈앞에 두지 아니하리이다.(시101:3)
네 눈은 바로 보고 네 눈꺼풀은 네 앞을 곧게 볼지어다.(잠4:25)

  하나님을 보는 시간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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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통하게하다(prosper) 단어

홍성율 형제|2019. 2. 1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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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여호수아서 1장 8절에서 율법 책을 입에서 떠나게 말게 하는 것은 구체적으로 무슨 뜻인지 알고 싶어요^^
 또 형통하게 하다(prosper)는 것은 사전에 '번영하다'로 많이 나오던데 어느 뜻에 더 가까운가요?

답변:
  율법 책을 입에서 떠나게 말게 하는 것은 무엇을 표현하거나 말을 할 때에도 율법 책의 표현이나 말하는 것을 사용하라는 거죠. 성경의 표현들도 입으로 말하는 것(saying)의 기준이거든요.

  또 형통하게 하다(prosper)는 것은 “하나님께서 어려움이 없이 순탄하게 인도하다”라는 것인데, 주로 여행에 사용되는 단어죠.
성경의 용례는 창세기 24:21,40,42,56에서 사용되구요.
prosper의 의미는 하나님께서 순조롭게 하다. 하나님께서 순탄하게 하다, 하나님께서 번영하게 하다, 하나님께서 어려움이 없게 하다, 라는 것인데 “하나님께서”가 핵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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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킹제임스 성경(1611)인가?-퍼옴

홍성율 형제|2014. 10. 13. 23:27

왜 킹 제임스 성경인가

현재 수많은 성경 역본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들이 문체나 표현만 다르고 본질적으로 같은 내용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른 말씀, 변개된 말씀)

  • 골로새서 2장 18절을 보십시오. "저가 본 것을 의지하여"(개역성경 등 모든 잘못된 성경) - "저가 보지도 아니한 것들 속으로" (킹 제임스 성경 등 바른 성경)
    이처럼 여러 역본들 중엔 서로 완전히 정반대로 번역된 곳도 있습니다.
  • 이 세상에는 이렇듯 하나님께서 영감을 불어 넣어 기록하신 후, 순교자들을 통해 보존해 주신 참 말씀도 있고, 사탄이 변개한 가짜 말씀도 있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은 사탄이 가장 두려워하는 무기이며, 양날이 시퍼렇게 선 날카로운 칼과 같습니다. 이것이 역사적으로 사탄의 공격 1순위가 되어 왔음은 너무나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그 공격은 지금도 의외로 가까운 곳에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 그동안 기독교(개신교)와 천주교는 서로 다른 성경을 써 왔습니다. (가장 가까운 예로 구약 성경의 권수부터 다릅니다. 천주교는 외경을 인정하고 있지요.) 왜 그런 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하나님은 오직 한 성경만을 기록하셨는데? 그런데 이제는 그나마 서로 다른 성경을 쓸 필요도 없어지고 있습니다. 요즘 쏟아져나오는 수많은 성경 역본들이 다 변개된 천주교 성경이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변개한 말씀의 실상은 이렇습니다. 직접 성경을 펴서 확인해 보십시오! (바른 말씀, 변개된 말씀) 오직 킹 제임스 성경만이 바른 말씀을 보존하고 있습니다.

  • 변개된 성경에는 신약 성경에 마태복음 18:11, 마가복음 9:44, 46, 사도행전 8:37 등 일부 말씀이 삭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바른 성경에는 '없음'이 없습니다.
  • 변개된 성경은 여호와의 증인 교리를 지지합니다.
    디모데전서 2:5 하나님은 한 분(뿐)이시니 - 한 하나님이 계시니. 바른 성경은, 서로 다른, 그러나 동등한 신격을 갖춘 성부, 성자, 성령 세 분이 하나님을 이루고 이 하나님이 하나임을 말합니다.
    요한복음 1:18 독생하신 하나님 - 독생하신 아들. 예수님이 지음 받은 존재라는 것이 바로 여호와의 증인들의 가르침이 아닙니까.
  • 변개된 성경은 삼위일체 교리를 가장 명확하게 가르쳐 주는 구절을 변개했습니다.
    요한일서 5:7 "하늘에 증거하시는 세 분이 계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라. 또한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증거하는 이가 세 분 계시니라." 따위는 변개된 것입니다.
    이 구절은 성경 논쟁에서 워낙 유명한 이야깃거리여서, 킹 제임스 성경을 반대하는 진영에서도 어느 정도 반격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자기네가 가진 대부분의 사본에는 이 구절이 없다, 킹 제임스 성경 번역자들이 말씀을 첨가-_-하는 죄를 지었다.. 그런 한심한 변명을 하지요. 여러분은 어느 쪽을 믿으시겠습니까?
  • 바른 성경은 마태복음 1:25에서 예수님이 맏아들로 태어났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마리아가 예수만 낳고 평생 동정을 유지했다고 말하고 싶은, 변개된 천주교 성경은 '맏'이라는 단어를 삭제했습니다.
  • 변개된 성경은 예수께서 하나님이심을 자꾸 숨깁니다. (로마서 14:10 그리스도의 심판석 - 하나님의 심판석 등)
  • 변개된 성경은 행위 구원, 고해 성사 등 천주교 교리를 지지합니다.
    베드로전서 2:2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임으로써 은혜에 의해 믿음만으로 일순간에 이루어집니다.
    야고보서 5:15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 바른 성경은 '죄'가 아니라 '잘못'임
  • 변개된 성경은 마태복음 5:22에서, 형제에게 화내는 자는 무조건 심판의 위험에 놓인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바른 성경은 "아무 까닭 없이" 화내는 자가 그렇게 된다고 말합니다. 흥미롭지 않습니까?
  • 변개된 성경은 누가복음 11장에 나오는 주기도문에서 "하늘에 계신", "악에서 건져 주옵소서"를 삭제하여, 하나님이 마귀와 다른점을 알 수 없게 했습니다.
  • 변개된 성경은 예수님의 피를 무시합니다. (골로새서 1:14 '그분의 피'를 통하여 대속을 받았다는 사실을 삭제)
  • 변개된 성경은 거짓을 말하여 성경의 절대 무오함을 깨뜨립니다.
    사무엘하 21:19 다윗 대신 엘하난이 골리앗을 죽였다,
    마가복음 1:2 대언자 이사야의 글에 기록된 바와 같으니 - 말라기 3:1과 이사야 40:3을 인용한 이 말씀은 이사야의 예언이 아님
  • 변개된 성경은 마귀를 높이고 예수님의 명예를 훼손합니다.
    누가복음 4:8 예수님이 사탄에게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고 명령하는 부분을 삭제.
    성경에서 단 한 번 이사야 14:12에 나온 사탄의 이름 루시퍼를, 예수님의 상징인 새벽별(계명성. 요한계시록 22:16에 나옴)로 대체.
  • 변개된 성경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그분의 피로 씻으셨음을 숨깁니다.
    요한계시록 1:5 "죄에서 씻으시고 - 죄에서 해방하고" 성경에 단 한 번 나오는 이 표현이 사라짐으로써,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193, 182장) 같은 찬송은 아무런 성경적인 근거가 없이 단지 시적인 표현이 되고 맙니다.
  • 이 외에도 변개된 성경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난도질당한 곳이 수천여 곳에 이릅니다.

우리나라 기독교(개신교)가 지금까지 사용하는 개역 성경은 최초로 우리말로 번역된 성경이고, 한글만 쓰기의 가능성을 연 위대한 작품입니다. 하지만 이 성경은 신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다음과 같은 큰 결함이 있습니다. (지엽적인 오역, 맞춤법에 어긋난 표현, 고어 등은 논의하지 않습니다)

  • 가장 먼저, 사탄이 변개한 알렉산드리아 본문에서 번역되었습니다. (사실 공동 번역, 표준 새번역 등, 대한 성서 공회가 내놓은/는 모든 성경은 이 본문에서 번역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용에서 위와 같은 문제를 모두 안고 있습니다.
  • 개역 성경은 당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이해하지 못한 사람이 번역하여, '제사', '귀신', '음부', '하나님의 신' 등 기독교적이지 않은 용어가 들어있습니다.
  • 남자/사람, 영과 혼, 나라와 왕국, 단수/복수 등의 구분이 불분명한 등, 교리적으로 문제가 있을 정도로 부정확하고 모호한 번역도 있습니다.
  • 이와 같은 변개된 본문, 오역(본문 자체를 잘못 옮긴 것)은 부실한 기독교를 낳았고, 그만큼 이단 교리가 성장할 구실을 주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 가장 널리 보급된 영어 성경인 NIV 신국제역은 천주교인, 동성연애자 등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만든 뉴에이지 성경이며, 배교의 결정판입니다.

  • NIV 역시 변개된 본문에서 번역되었습니다. 바른 성경에서 6만 5천여 개에 달하는 넘는 중요 단어를 삭제하고, 360군데가 넘는 곳에서 교리 변경을 했습니다.
  • 마태복음 21:42, 마가복음 12:10, 누가복음 20:17 등에서 예수님을 가리키는 표현인 "모퉁이의 머릿돌"을 프리메이슨 조직의 계급 용어인 관석(capstone - 이 조직의 상징인 피라미드나 오벨리스크의 맨 위에 뚜껑을 닫을 때 쓰이는 돌)으로 변개하여, 예수님을 프리메이슨 요원으로 만들었습니다.
  • 성경 전서에서 단 한 번 나오는 '개혁'(히브리서 9:10)이란 단어를 제거하고, 프리메이슨, 세계 정부주의자, 뉴에이지 운동가들의 이상을 반영한 '새 질서'란 단어를 삽입했습니다.
  • NIV 성경의 판권자인 머독(Rupert Murdoch)은 130여 개의 신문과 20세기 폭스사, 음란한 TV쇼를 만드는 폭스 방송의 경영주입니다. NIV 성경을 구입하는 것은 동성 연애 지지 서적과 음란 비디오를 만드는 자의 기업에 돈을 보태 주는 것과 같습니다. (그림에서 가장 오른쪽에 있는 자)

킹 제임스 성경은 올바른 본문에서 번역되었을 뿐 아니라, 다음과 같은 점에서 더욱 뛰어납니다.

  • 킹 제임스 성경은 고전이기 때문에 판권이 없습니다. 그래서 영어 성경 중에서 값이 가장 쌀 뿐만 아니라 저작권 문제를 전혀 걱정할 필요 없이 구절을 인용할 수 있습니다.
  • 영어 문장을 완성하기 위해 원문에 없는 단어를 삽입한 것은 이탤릭체로 표기한 정직한 번역 방식
  • 2인칭 대명사의 구분 (you, thou, ye), 성령의 구분 (Spirit, Holy Ghost), 사랑의 구분 (love, charity) 등, 현대어 역본에서는 찾기 힘든, 문자 일치의 정확한 번역
  • 사도행전 12:4에 나오는 그리스어 '파스카'를 유월절 대신 이방인들의 절기인 이스터로 옮긴 유일한 성경. 유월절이 지나서 무교절이 되고, 베드로는 무교절에 체포됐기 때문에 이날은 유다인들의 유월절이 될 수 없습니다. 흔히 KJV의 오역으로 지적되는 이 구절은 오히려 KJV만이 정확하게 번역한 곳입니다.
  • 구약에서, 하나님의 이름 여호와(YHWH)를 대부분 주님(LORD)나 하나님(GOD)으로 옮겨,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이 일컫는 죄를 피하고도, 출 6:3, 시 83:18 등 꼭 필요한 곳에서만 하나님의 이름을 그대로 언급한 유일한 성경. 우리말 성경은 대부분 YHWH를 '여호와'로 그대로 옮겨 버린 반면, NIV, NASV 같은 영어 성경에는 이번엔 '여호와'라는 단어가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이 세상 어떤 성경도 KJV 같은 합리적인 방법을 취하고 있지 않습니다. KJV 번역자에게 YHWH의 올바른 번역을 가르쳐 주신 분은 성령님입니다.
  • 구약에 지옥(hell)이 서른 한 번이나 나오는 유일한 성경. 다른 역본들이 스올, 음부 등으로 가려 놓은 장소의 정체는 바로 '지옥'입니다. (시9:17, 사14:15 등)

말씀의 판단을 받지 아니하고, 도리어 말씀을 판단하고 비평하는 교만한 신학자들은 훗날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 모세, 바울 등이 직접 기록한 자필 원본이 사라진 이후 완벽한 성경은 존재하지 않으며, 성경학자들이 소위 본문 비평학으로 완벽한 성경을 복원해 간다니, 한 역본으로는 부족하니까 여러 역본을 참고해야 한다니... 이런 말에 속지 마십시오. 목사나 신학교 교수의 말을 맹종하지 말고,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여러분의 양심으로 성경 문제를 생각하세요!
  • 하나님은 한 가지 성경만을 쓰셨고, 그 말씀을 영원토록 보존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성경에 쓰인 히브리어나 그리스어 단어에는 같은 단어가 '하루'를 뜻하기도 하고 '년'을 뜻하기도 하는가 하면, 같은 단어가 문맥에 따라 '죽음'을 뜻하기도 하고 '무덤'을 뜻하기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원어 성경밖에 믿을 게 없다면, 성경 자체가 아니라 원어를 해석하는 신학자가 최종 권위가 되며, 원어를 읽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말씀 보존의 약속이 지켜지지 못하게 됩니다!
  • 성경 본문이라든가, 성경 원어(그리스어, 히브리어) 사전 사전 자체도 성경 변개자들이 자기네 역본을 지지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공동번역 역본의 바탕인 키텔 본문을 편집한 루돌프 키텔은, 히틀러 아래에서 유태인 학살을 정당화하는 성경 본문을 만든 학자입니다. 이런 이들이 만든 사전이나 본문을 가지고 킹 제임스 성경의 오역을 지적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완벽한 성경을 남겨 주시겠다는 약속은 하셨지만, 완벽한 고어 사전을 남겨 주시겠다는 약속은 하지 않으셨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성경 보급 추세는 세계 경향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습니다. (KJV가 잘 알려져 있지 않고 오히려 NIV의 인지도가 높은 것) 영어 킹 제임스 성경은 단순히 한물 간 고어 성경 번역본이 아니라,

  • 하나님께서 우리 현대인을 위해 남겨 주신, 원어 성경과도 같은 절대무오한 말씀입니다.
  • 중세 종교 재판 때 죽임을 당한 숱한 믿음의 선조들, 루터와 같은 종교 개혁자들이 목숨을 걸고 전해 준 바른 (본문에서 번역된) 유일한 성경입니다.
  • 1611년에 나온 이후,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생긴 오· 탈자 교정을 제외하고, 내용 자체는 한 번도 개정된 적이 없는 유일한 성경입니다. 한 마디로 오역이 전혀 없습니다. 소위 뉴 킹 제임스 성경은 원판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새로운 (변개된) 성경입니다.
  •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영어권에서 성경과 모든 신학 서적, 용어 정리의 표준이 된 성경이며, 지난 400여년 동안 세계의 모든 성경 중에 압도적으로 가장 많이 판매되고 많은 사람들이 읽은 성경입니다.
  • 무디, 스펄전, 리빙스턴과 같은 기독교계의 거장들이 사랑하고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여겼던 성경입니다.
  • 킹 제임스 성경의 고어는 생소해서 그럴 뿐이지 어렵지 않으며, 정확한 번역을 하고 운율과 리듬 있는 문장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낱말들을 현대어로 고쳐야 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킹 제임스 성경 이외의 성경을 읽어도 물론 구원받기는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진정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말씀을 사랑하는 양심이 있다면, 바른 것을 안 이상 옳지 않은 것에 계속 집착할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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