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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율 형제

도둑질한 물

♡ 2월 아홉째 날 잠언 ♡

 도둑질한 물이 달고 은밀히 먹는 빵이 맛이 있다, 하느니라. 그러나 그는 죽은 자들이 거기 있는 것과 그녀의 객들이 지옥의 깊음들 속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잠9:17-18)

♧♧♧ 금지된 것이 더 매력적인 것은 아담과 이브이후  모든 죄인들의 공통된 본성이죠.
죄인들은 ''왜 금지하는가? 금지된 것을 해제하면 올바른 삶을 살 것이다''라고 생각하지만 죄인들은 결코 만족할 줄 모르죠.
돈과 탐욕은 만족할 줄 모르고  술과 쾌락과 정욕의 끝은 지옥이죠.
은밀히 즐기는 것과 도둑질한 것에 속지 않는 지혜로운 자가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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