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킹제임스 성경(1611)인가?-퍼옴

홍성율 형제|2014. 10. 13. 23:27

왜 킹 제임스 성경인가

현재 수많은 성경 역본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들이 문체나 표현만 다르고 본질적으로 같은 내용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른 말씀, 변개된 말씀)

  • 골로새서 2장 18절을 보십시오. "저가 본 것을 의지하여"(개역성경 등 모든 잘못된 성경) - "저가 보지도 아니한 것들 속으로" (킹 제임스 성경 등 바른 성경)
    이처럼 여러 역본들 중엔 서로 완전히 정반대로 번역된 곳도 있습니다.
  • 이 세상에는 이렇듯 하나님께서 영감을 불어 넣어 기록하신 후, 순교자들을 통해 보존해 주신 참 말씀도 있고, 사탄이 변개한 가짜 말씀도 있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은 사탄이 가장 두려워하는 무기이며, 양날이 시퍼렇게 선 날카로운 칼과 같습니다. 이것이 역사적으로 사탄의 공격 1순위가 되어 왔음은 너무나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그 공격은 지금도 의외로 가까운 곳에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 그동안 기독교(개신교)와 천주교는 서로 다른 성경을 써 왔습니다. (가장 가까운 예로 구약 성경의 권수부터 다릅니다. 천주교는 외경을 인정하고 있지요.) 왜 그런 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하나님은 오직 한 성경만을 기록하셨는데? 그런데 이제는 그나마 서로 다른 성경을 쓸 필요도 없어지고 있습니다. 요즘 쏟아져나오는 수많은 성경 역본들이 다 변개된 천주교 성경이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변개한 말씀의 실상은 이렇습니다. 직접 성경을 펴서 확인해 보십시오! (바른 말씀, 변개된 말씀) 오직 킹 제임스 성경만이 바른 말씀을 보존하고 있습니다.

  • 변개된 성경에는 신약 성경에 마태복음 18:11, 마가복음 9:44, 46, 사도행전 8:37 등 일부 말씀이 삭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바른 성경에는 '없음'이 없습니다.
  • 변개된 성경은 여호와의 증인 교리를 지지합니다.
    디모데전서 2:5 하나님은 한 분(뿐)이시니 - 한 하나님이 계시니. 바른 성경은, 서로 다른, 그러나 동등한 신격을 갖춘 성부, 성자, 성령 세 분이 하나님을 이루고 이 하나님이 하나임을 말합니다.
    요한복음 1:18 독생하신 하나님 - 독생하신 아들. 예수님이 지음 받은 존재라는 것이 바로 여호와의 증인들의 가르침이 아닙니까.
  • 변개된 성경은 삼위일체 교리를 가장 명확하게 가르쳐 주는 구절을 변개했습니다.
    요한일서 5:7 "하늘에 증거하시는 세 분이 계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라. 또한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증거하는 이가 세 분 계시니라." 따위는 변개된 것입니다.
    이 구절은 성경 논쟁에서 워낙 유명한 이야깃거리여서, 킹 제임스 성경을 반대하는 진영에서도 어느 정도 반격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자기네가 가진 대부분의 사본에는 이 구절이 없다, 킹 제임스 성경 번역자들이 말씀을 첨가-_-하는 죄를 지었다.. 그런 한심한 변명을 하지요. 여러분은 어느 쪽을 믿으시겠습니까?
  • 바른 성경은 마태복음 1:25에서 예수님이 맏아들로 태어났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마리아가 예수만 낳고 평생 동정을 유지했다고 말하고 싶은, 변개된 천주교 성경은 '맏'이라는 단어를 삭제했습니다.
  • 변개된 성경은 예수께서 하나님이심을 자꾸 숨깁니다. (로마서 14:10 그리스도의 심판석 - 하나님의 심판석 등)
  • 변개된 성경은 행위 구원, 고해 성사 등 천주교 교리를 지지합니다.
    베드로전서 2:2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임으로써 은혜에 의해 믿음만으로 일순간에 이루어집니다.
    야고보서 5:15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 바른 성경은 '죄'가 아니라 '잘못'임
  • 변개된 성경은 마태복음 5:22에서, 형제에게 화내는 자는 무조건 심판의 위험에 놓인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바른 성경은 "아무 까닭 없이" 화내는 자가 그렇게 된다고 말합니다. 흥미롭지 않습니까?
  • 변개된 성경은 누가복음 11장에 나오는 주기도문에서 "하늘에 계신", "악에서 건져 주옵소서"를 삭제하여, 하나님이 마귀와 다른점을 알 수 없게 했습니다.
  • 변개된 성경은 예수님의 피를 무시합니다. (골로새서 1:14 '그분의 피'를 통하여 대속을 받았다는 사실을 삭제)
  • 변개된 성경은 거짓을 말하여 성경의 절대 무오함을 깨뜨립니다.
    사무엘하 21:19 다윗 대신 엘하난이 골리앗을 죽였다,
    마가복음 1:2 대언자 이사야의 글에 기록된 바와 같으니 - 말라기 3:1과 이사야 40:3을 인용한 이 말씀은 이사야의 예언이 아님
  • 변개된 성경은 마귀를 높이고 예수님의 명예를 훼손합니다.
    누가복음 4:8 예수님이 사탄에게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고 명령하는 부분을 삭제.
    성경에서 단 한 번 이사야 14:12에 나온 사탄의 이름 루시퍼를, 예수님의 상징인 새벽별(계명성. 요한계시록 22:16에 나옴)로 대체.
  • 변개된 성경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그분의 피로 씻으셨음을 숨깁니다.
    요한계시록 1:5 "죄에서 씻으시고 - 죄에서 해방하고" 성경에 단 한 번 나오는 이 표현이 사라짐으로써,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193, 182장) 같은 찬송은 아무런 성경적인 근거가 없이 단지 시적인 표현이 되고 맙니다.
  • 이 외에도 변개된 성경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난도질당한 곳이 수천여 곳에 이릅니다.

우리나라 기독교(개신교)가 지금까지 사용하는 개역 성경은 최초로 우리말로 번역된 성경이고, 한글만 쓰기의 가능성을 연 위대한 작품입니다. 하지만 이 성경은 신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다음과 같은 큰 결함이 있습니다. (지엽적인 오역, 맞춤법에 어긋난 표현, 고어 등은 논의하지 않습니다)

  • 가장 먼저, 사탄이 변개한 알렉산드리아 본문에서 번역되었습니다. (사실 공동 번역, 표준 새번역 등, 대한 성서 공회가 내놓은/는 모든 성경은 이 본문에서 번역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용에서 위와 같은 문제를 모두 안고 있습니다.
  • 개역 성경은 당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이해하지 못한 사람이 번역하여, '제사', '귀신', '음부', '하나님의 신' 등 기독교적이지 않은 용어가 들어있습니다.
  • 남자/사람, 영과 혼, 나라와 왕국, 단수/복수 등의 구분이 불분명한 등, 교리적으로 문제가 있을 정도로 부정확하고 모호한 번역도 있습니다.
  • 이와 같은 변개된 본문, 오역(본문 자체를 잘못 옮긴 것)은 부실한 기독교를 낳았고, 그만큼 이단 교리가 성장할 구실을 주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 가장 널리 보급된 영어 성경인 NIV 신국제역은 천주교인, 동성연애자 등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만든 뉴에이지 성경이며, 배교의 결정판입니다.

  • NIV 역시 변개된 본문에서 번역되었습니다. 바른 성경에서 6만 5천여 개에 달하는 넘는 중요 단어를 삭제하고, 360군데가 넘는 곳에서 교리 변경을 했습니다.
  • 마태복음 21:42, 마가복음 12:10, 누가복음 20:17 등에서 예수님을 가리키는 표현인 "모퉁이의 머릿돌"을 프리메이슨 조직의 계급 용어인 관석(capstone - 이 조직의 상징인 피라미드나 오벨리스크의 맨 위에 뚜껑을 닫을 때 쓰이는 돌)으로 변개하여, 예수님을 프리메이슨 요원으로 만들었습니다.
  • 성경 전서에서 단 한 번 나오는 '개혁'(히브리서 9:10)이란 단어를 제거하고, 프리메이슨, 세계 정부주의자, 뉴에이지 운동가들의 이상을 반영한 '새 질서'란 단어를 삽입했습니다.
  • NIV 성경의 판권자인 머독(Rupert Murdoch)은 130여 개의 신문과 20세기 폭스사, 음란한 TV쇼를 만드는 폭스 방송의 경영주입니다. NIV 성경을 구입하는 것은 동성 연애 지지 서적과 음란 비디오를 만드는 자의 기업에 돈을 보태 주는 것과 같습니다. (그림에서 가장 오른쪽에 있는 자)

킹 제임스 성경은 올바른 본문에서 번역되었을 뿐 아니라, 다음과 같은 점에서 더욱 뛰어납니다.

  • 킹 제임스 성경은 고전이기 때문에 판권이 없습니다. 그래서 영어 성경 중에서 값이 가장 쌀 뿐만 아니라 저작권 문제를 전혀 걱정할 필요 없이 구절을 인용할 수 있습니다.
  • 영어 문장을 완성하기 위해 원문에 없는 단어를 삽입한 것은 이탤릭체로 표기한 정직한 번역 방식
  • 2인칭 대명사의 구분 (you, thou, ye), 성령의 구분 (Spirit, Holy Ghost), 사랑의 구분 (love, charity) 등, 현대어 역본에서는 찾기 힘든, 문자 일치의 정확한 번역
  • 사도행전 12:4에 나오는 그리스어 '파스카'를 유월절 대신 이방인들의 절기인 이스터로 옮긴 유일한 성경. 유월절이 지나서 무교절이 되고, 베드로는 무교절에 체포됐기 때문에 이날은 유다인들의 유월절이 될 수 없습니다. 흔히 KJV의 오역으로 지적되는 이 구절은 오히려 KJV만이 정확하게 번역한 곳입니다.
  • 구약에서, 하나님의 이름 여호와(YHWH)를 대부분 주님(LORD)나 하나님(GOD)으로 옮겨,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이 일컫는 죄를 피하고도, 출 6:3, 시 83:18 등 꼭 필요한 곳에서만 하나님의 이름을 그대로 언급한 유일한 성경. 우리말 성경은 대부분 YHWH를 '여호와'로 그대로 옮겨 버린 반면, NIV, NASV 같은 영어 성경에는 이번엔 '여호와'라는 단어가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이 세상 어떤 성경도 KJV 같은 합리적인 방법을 취하고 있지 않습니다. KJV 번역자에게 YHWH의 올바른 번역을 가르쳐 주신 분은 성령님입니다.
  • 구약에 지옥(hell)이 서른 한 번이나 나오는 유일한 성경. 다른 역본들이 스올, 음부 등으로 가려 놓은 장소의 정체는 바로 '지옥'입니다. (시9:17, 사14:15 등)

말씀의 판단을 받지 아니하고, 도리어 말씀을 판단하고 비평하는 교만한 신학자들은 훗날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 모세, 바울 등이 직접 기록한 자필 원본이 사라진 이후 완벽한 성경은 존재하지 않으며, 성경학자들이 소위 본문 비평학으로 완벽한 성경을 복원해 간다니, 한 역본으로는 부족하니까 여러 역본을 참고해야 한다니... 이런 말에 속지 마십시오. 목사나 신학교 교수의 말을 맹종하지 말고,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여러분의 양심으로 성경 문제를 생각하세요!
  • 하나님은 한 가지 성경만을 쓰셨고, 그 말씀을 영원토록 보존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성경에 쓰인 히브리어나 그리스어 단어에는 같은 단어가 '하루'를 뜻하기도 하고 '년'을 뜻하기도 하는가 하면, 같은 단어가 문맥에 따라 '죽음'을 뜻하기도 하고 '무덤'을 뜻하기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원어 성경밖에 믿을 게 없다면, 성경 자체가 아니라 원어를 해석하는 신학자가 최종 권위가 되며, 원어를 읽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말씀 보존의 약속이 지켜지지 못하게 됩니다!
  • 성경 본문이라든가, 성경 원어(그리스어, 히브리어) 사전 사전 자체도 성경 변개자들이 자기네 역본을 지지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공동번역 역본의 바탕인 키텔 본문을 편집한 루돌프 키텔은, 히틀러 아래에서 유태인 학살을 정당화하는 성경 본문을 만든 학자입니다. 이런 이들이 만든 사전이나 본문을 가지고 킹 제임스 성경의 오역을 지적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완벽한 성경을 남겨 주시겠다는 약속은 하셨지만, 완벽한 고어 사전을 남겨 주시겠다는 약속은 하지 않으셨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성경 보급 추세는 세계 경향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습니다. (KJV가 잘 알려져 있지 않고 오히려 NIV의 인지도가 높은 것) 영어 킹 제임스 성경은 단순히 한물 간 고어 성경 번역본이 아니라,

  • 하나님께서 우리 현대인을 위해 남겨 주신, 원어 성경과도 같은 절대무오한 말씀입니다.
  • 중세 종교 재판 때 죽임을 당한 숱한 믿음의 선조들, 루터와 같은 종교 개혁자들이 목숨을 걸고 전해 준 바른 (본문에서 번역된) 유일한 성경입니다.
  • 1611년에 나온 이후,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생긴 오· 탈자 교정을 제외하고, 내용 자체는 한 번도 개정된 적이 없는 유일한 성경입니다. 한 마디로 오역이 전혀 없습니다. 소위 뉴 킹 제임스 성경은 원판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새로운 (변개된) 성경입니다.
  •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영어권에서 성경과 모든 신학 서적, 용어 정리의 표준이 된 성경이며, 지난 400여년 동안 세계의 모든 성경 중에 압도적으로 가장 많이 판매되고 많은 사람들이 읽은 성경입니다.
  • 무디, 스펄전, 리빙스턴과 같은 기독교계의 거장들이 사랑하고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여겼던 성경입니다.
  • 킹 제임스 성경의 고어는 생소해서 그럴 뿐이지 어렵지 않으며, 정확한 번역을 하고 운율과 리듬 있는 문장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낱말들을 현대어로 고쳐야 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킹 제임스 성경 이외의 성경을 읽어도 물론 구원받기는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진정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말씀을 사랑하는 양심이 있다면, 바른 것을 안 이상 옳지 않은 것에 계속 집착할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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