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 쉬운 계시록 6장

홍성율 형제|2014. 9. 29. 22:49

계시록 6

 

계시록 4-5장의 내용을 정리해 보면 계시록 4장에서 교회는 휴거되어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일곱 인으로 봉해진 책을 취하십니다. 예수님에 의해 봉인들이 떼어지면서 환란들이 땅위에서 일어납니다. 계시록 6-19장의 일들은 다니엘의 70째주로(9:24-27), 고난의 때로(12:1), 야곱의 고난의 때로(30:7) 불리는 기간으로 이스라엘민족은 박해를 받아 죽임을 당하고 거의 소수만이 남게 될 것입니다. 이 전무후무한 환란은 교회가 휴거된 후에 이 땅에 닥칠 것인데, 계시록 6장부터 19장까지 4번에 걸쳐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 역시 4번 쓰여졌듯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역시 4번에 걸쳐 기록됩니다. 그리스도의 몸은 들림 받아 사라지고 난 후에 이 땅에서 큰 환란이 시작됩니다.

6:1 내가 보매 어린양께서 그 봉인들 가운데 하나를 여시더라. 그때에 내가 들으니 네 짐승 중의 하나가 천둥소리 같은 소리로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네 짐승가운데 하나인 첫째 짐승은 사자(4:7)인데 사자가 와서 보라고 말합니다.

6:2 이에 내가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졌고 관을 받으매 그가 나아가서 정복하고 또 정복하려 하더라.

성경에서 열띤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는 흰말 탄 자가 등장합니다. 흰말 탄 자가 누구인가에 따라 주님의 재림이 언제인지 결정이 납니다. “흰말 탄 자누구인지 뭐가 중요하냐?”고 할지 모르지만 이 인물의 정체를 바로 알면 당신은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거의 모든 신학교에서 가르치듯이 계시록 6:2흰말 탄 자예수 그리스도라면 예수님은 지금 왕이며 그 분이 지금 정복해 나가실 때 점차 그의 왕국은 확장되어 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오리겐, 유세비우스, 어거스틴이 A.D.200-500년 사이에 가르친 후천년설입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땅을 정복하는 왕이라면 그와 함께 하는 교회는 점진적으로 이 땅을 정복하며, 이 세상은 점점 더 좋아져 가서 평화로운 낙원을 이룬다는 로마 카톨릭의 공식 가르침이 옳은 것입니다. 이것은 로마 카톨릭교회가 더 많은 권력을 가져야 한다는 바티칸의 공식 입장이며, 개신 교회의 진화론이기도 합니다. 만일 계시록 6:2흰말 탄 자가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면 모든 신학교의 98%는 기독교의 중요한 교리에 대하여 속고 있는 것이며 거짓말을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많은 성경 주석가들이 이 흰말 탄 자를 예수 그리스도라고 입증하기 위해 계시록 19:11-16을 사용합니다. 계시록 19장의 흰말 탄 자는 의심의 여지없이 왕들의 왕, 주들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들은 계시록 6장의 인물도 흰말을 타고 있기 때문에 같은 인물을 묘사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기름부음을 받으신 그리스도이신 것처럼 사탄도 기름부음을 받은 그리스도이지만 온 세상을 속이는 자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계시록 6장과 계시록 19장의 흰말 탄 자가 동일한 인물인지 확인해 보십시오.

1) 계시록 19:11에서는 흰말이 하늘에서 내려오지만

계시록 6장에서는 출처를 알지 못합니다.

2) 계시록 19:12에서는 흰말 탄 자가 많은 왕관을 썼으나

계시록 6장의 인물은 한 왕관을 쓰고 있습니다.

3) 계시록 19:15에서는 흰말 탄 자가 예리한 칼을 가졌으나

계시록 6장의 인물은 을 가졌습니다.

4) 계시록 19:14에서는 하나님의 군대들이 흰말 탄 자의 뒤를 따릅니다.

계시록 6장의 인물의 뒤에는 사망과 지옥과 기근이 따릅니다.

성경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너무나 닮아서 자기를 예수 그리스도로 생각하도록 속이는 유일한 인물이 있습니다. 이 인물은 바로 기름부음을 받은(그리스도) 덮는 그룹인 사탄입니다. 사탄은 두개의 뿔이 있고 검고 흉칙한 모습의 꼬리를 가진 모습이 아닙니다. 사탄은 나타날 때 빛의 천사로 가장합니다.(고후11:14) 사탄은 성경에서 하나님 다음으로 강력한 권세를 갖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인물은 하나님의 왕좌 위에서 하나님을 수행하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을 보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인물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거의 그대로 모방합니다. 지금 여러분 앞에 예수님과 이 인물이 나란히 서 있다면 누가 누구인지 구별할 수 없을 것입니다.

1) 예수님에게는 신부인 도시(city)가 있습니다.(21:9)

사탄에게도 신부인 도시(city)가 있습니다.(17:18)

2)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십니다.(8:12, 9:5)

사탄은 빛의 천사라고 불립니다.(고후11:14)

3) 예수님은 왕들의 왕이라고 합니다.(19:16)

사탄은 모든 교만한 자들의 왕이라 합니다.(41:34)

4) 예수님은 평화의 통치자라고 합니다.(9:6)

사탄은 이 세상의 통치자라고 합니다.(14:30)

5) 예수님은 나의 주, 나의 하나님(God)”이라고 합니다.(20:28)

사탄은 이세상의 신(god)"이라고 합니다.(고후4:4)

6) 예수님은 사탄에게 시험받을 때 기록되기를이라 말씀하셨습니다.(4,4)

사탄은 예수님에게 성경을 인용하여 기록되기를하고 인용합니다(4:11-12)

7) 예수님은 유다지파의 사자라고 합니다.(5:5)

사탄은 울부짖는 사자라고 합니다.(벧전5:8)

계시록 6:2의 인물은 확실하게 사탄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4절에서 전쟁이, 5-6절에서는 기근이, 8절에서는 사망과 지옥이 그를 따르며 9절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사람들을 죽이며, 17절에서는 그의 사역이 하나님의 진노의 날과 더불어 끝이 납니다. 사탄은 온 세상을 속이는 자”(12:9)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계시록 6:2의 인물이 예수 그리스도라고 가르친다면 그 사람이 아무리 유명하고 훌륭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사탄에게 속고 있는 것입니다.

 

6:3 그분께서 둘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었는데 둘째 짐승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매

둘째 짐승은 송아지인데 와서 보라고 말합니다.

 

6:4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위에 탄 자가 땅에서 화평을 제거하는 권능을 받았으니 이것은 그들이 서로 죽이게 하려 함이라. 또 그가 큰 칼을 받았더라.

흰말 탄 자의 뒤에는 피 흘리는 전쟁이 따릅니다.

 

6:5 그분께서 셋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으니 셋째 짐승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이에 내가 보니, 보라, 검은 말이라. 그 위에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셋째 짐승은 사람입니다. 여기서 각각 다른 색깔의 말들이 나오는데 흰색은 보통 순결, 결백을 상징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계시록 6:2의 흰말 탄 자를 예수 그리스도라고 생각합니다. 사탄이 온 세상을 속이고(12:9) “빛의 천사로 가장하는 것(고후11:13-14)은 쉬운 일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붉은 색은 항상 피를 상징합니다. 붉은 말과 함께 전쟁이 따르고 그 뒤를 검은 말이 기근과 함께 따라옵니다. 검은 말 위에 탄 자가 저울을 가지고 있는데 저울은 양식의 무게를 재기 위한 것입니다.

 

6:6 또 내가 들으니 네 짐승의 한가운데서 한 음성이 이르되, 일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일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너는 주의하여 기름과 포도즙은 해치지 말라, 하더라.

일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일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 이 부분은 애매해서 아무도 확실한 주석을 쓰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호머의 오딧세이에 보면 일 데나리온은 로마병정의 하루 급료라고 합니다.(헤로도투스의 역사”8637) 그러므로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환란 때의 사람들은 심각한 식량난을 겪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기름과 포도즙은 해치지 말라는 것은 기름과 포도즙은 비싼 것이기 때문에 부자들은 봐 주고 가난한 사람들은 학대받는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24:11, 대하2:15, 12:1 참고) 분명한 것은 적그리스도가 등장하고 전쟁이 일어 난 뒤에는 분명히 심각한 기근이 뒤따른다는 것입니다.(4:11,16 참고)

 

6:7 그분께서 넷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으니 넷째 짐승의 음성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넷째 짐승은 독수리입니다.(4:7)

 

6:8 이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창백한 말이라.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인데 지옥이 그와 함께 따라다니더라. 그들이 땅의 사분의 일을 다스릴 권능을 받아 칼과 기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죽이더라.

이 창백한 말을 탄 자의 이름이 사망”(Death)이라는 대문자(“D")로 의인화 된 것을 주목하십시오.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사망의 권세(the power of death)를 사탄에게 주시는 것을(2:14)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집행은 사탄의 천사들 중 하나가 수행하는데, 그의 이름은 계시록 9:11절에서 히브리어로 아바돈, 헬라어로는 아폴루온이며 이 단어는 파멸, 멸망, 파괴자를 뜻합니다. 요한복음 17:12에서 멸망의 아들(the son of perdition)과 데살로니가후서 2:3의 멸망의 아들(the son of perdition)에 쓰인 낱말과 같습니다. 사망이 인격화된 이 인물은 죽이는 것이 임무인 천사로서 낫을 들고 창백한 말을 탄 늙은이의 모습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지옥“(Hell)이 대문자로 의인화된 것으로 미루어 큰 환란 때 지옥에 있는 자들이 이 땅위에 나오는 것 같습니다. 충분한 가능성은 있으나 이것을 뒷받침할 성경구절은 충분치 못합니다. 계시록 9:1-13을 보면 바닥없는 구덩이에서 살던 자들이 밖으로 나오는 것은 분명합니다. 여기에서 올라오는 모습은 인간이 반인반수의 몸으로 부패한 동물의 모습들로 나타납니다. 이것은 혼이 지옥에 내려가면 그 혼의 모습이 점차 부패하고 파괴되어 마침내 동물의 형태로 되어버리는 듯합니다.

반은 동물이고 반은 짐승인 모습에 관해서는 이사야서 34:8-17에서 동물들의 떼가 지옥에 사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기도 합니다. 분명하게 이사야서 34:9-10은 불못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하나님 아버지를 닮고 재림 때에 그의 구세주와 같은 영광스러운 몸을 입는다면(요일3:1-6) 반대로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거짓의 아비인 그들의 아버지의 몸을 입을 것입니다. 그런데 구원받지 못한 자들의 아버지는 붉은 용이고 뱀이며 붉은 벌레(구더기)입니다,(3:14, 12:9, 9:44.46) 이것은 구원받지 못한 자들의 최후 상태가 다윈의 진화론을 역행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이 아메바, 플라나리아를 거쳐 물고기와 뱀의 형태를 거쳐 포유류와 척추동물로 진화했다는 다윈의 생각 대신 인간이 퇴화하여 더 열등한 형태인 벌레로 돌아갈 것이 분명합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끌어내리고 스스로 하나님처럼 되려고 하였으나 인간의 궁극적인 최후의 상태는 가장 낮은 곳 불 못에 있는 붉은 벌레로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22:6, 66:24, 9:44,46,48 참고)

이사야서 28:15에서 유대인들은 마지막 때에 사망과 지옥과 계약을 맺는데, 이 언약은 적그리스도에 의해 환란 중간에 깨어집니다.

계시록 6:8에서 사망과 지옥이 환란 때 풀려나는 것을 봅니다.

 

6:9-11 그분께서 다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제단 아래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자기들이 간직한 증언으로 인해 죽임을 당한 자들의 혼들을 보니 그들이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오 거룩하고 진실하신 주여, 주께서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사 우리 피에 대한 원수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는 일이 얼마나 더 지속되리이까? 하더라. 그분께서 그들에게 각각 흰 예복을 주시며 또 그들의 동료 종들과 형제들도 그들처럼 죽임을 당해 그 수가 차기까지 그들이 아직 조금 더 안식해야 한다고 그들에게 말씀하시더라.

제단 아래에서 (under the alter) - 이 구절은 문자 그대로 성전의 제단을 말합니다. 문자적인 구절을 영적으로, 비유적으로 해석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계시록 11:1-2을 보면 분명히 큰 환란 때 이 땅에 성전이 세워 질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죽임을 당한 자들의 혼()- 요한은 제단 아래에서(under the alter)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간직한 증언 때문에 죽임 당한 혼들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혼들은 목소리와 기억이 있습니다. 흰 예복을 입을 수 있는 몸도 있습니다. 에 관하여서 누가복음 16장에서 밝히 알려 줍니다. 누가복음 16장의 부자와 나사로의 사건은 비유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죽은 나사로와 어떤 부자의 현실을 그대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혼적인 몸(soulish body)은 보이지 않는 몸입니다. 그러나 혼(soul)은 팔, 다리, , , , , 혀가 있으며 느끼고 말하고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지옥에 부자가 있습니다. 그러나 부자의 ”(body)은 무덤에 묻혀 있습니다. 지옥에 있는 것은 부자의 몸이 아닙니다. 지옥에 있는 것은 분명히 물질적인 몸(flesh body)은 아니지만 몸의 형태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몸이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body)은 무덤에 있고 보이지 않는 ”(soul)이 지옥에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죽을 때 몸(body)에서 혼(soul)이 떠나 지옥이나 낙원으로 옮겨지는 것입니다.(35:18, 딤후4:6, 1:23)

사람은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영(spirit)과 혼(soul)과 몸(body)으로 되어 있습니다.(살전5:23).

(1:27)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하나님의 형상으로 그를 창조하시고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하시니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시는 과정을 읽어보십시오.

(2:7)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

사람의 몸은 눈으로 볼 수 있는 물질인 흙입니다. 흙으로 만들어진 몸 속에는 몸을 닮은 혼의 몸(soulish body)이 있는데 이것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 혼은 사람의 영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성령께서 숨을 불어넣기까지는 생명이 없습니다.

사람의 몸은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눈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말씀하신 이유입니다.

사람의 혼은 볼 수 없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눈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아무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몸과 혼은 숨(ghost)인 영이 없으면 죽은 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사이를 연결하고 채우는 성령 하나님께서 계십니다.

하나님은 삼위일체이십니다.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의 형상대로 그 모습을 따라 지음을 받은 사람도 영(spirit)과 혼(soul)과 몸(body)으로 되어 있는 삼위일체입니다.(살전5:23). 인류의 조상인 아담이 범죄 하였을 때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렸습니다. 그 후 아담의 후손인 사람들의 영은 아담의 죽은 형상을 따라 범법과 죄들로 영이 죽어 있는 상태로 태어납니다.(5:3을 보라.) 이것을 말해주고 있는 구절은 여러 곳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구원받기 전에는 몸과 혼은 살아있으나 영은 죽어 있었습니다.(2:1,5. 2:13. 8:22. 9:60) 그러므로 죽은 영은 믿음에 의해서 다시 태어나야만 하며(3:6) 믿음에 의해서 혼은 지옥으로부터 구원받아야 합니다.(1:9, 10:39, 1:21)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 가셨고 장사되셨으며 부활하신 것이 여러분의 죄들로 인한 것이었다고 믿었다면 그 순간 여러분의 영은 거듭났으며 여러분의 혼은 지옥으로부터 구원받은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몸은 아직 변화되지 못했습니다. 죄들에 속한 몸(로마서7, 2:11)은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공중에 오실 때 부활하신 예수님의 영광스런 몸처럼 변화될 것입니다.(3:20-21, 요일3:2, 고전 15:51-52, 살전4:16-17 참고.)

 

6:12-13 그분께서 여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보니,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가 머리털로 짠 상복(喪服)같이 검게 되고 달은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강풍에 흔들려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고

이 일들은 해, , 별들의 현상과 관련하여 복음서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경고하신 것과 일치합니다.(24:29, 21:25, 13:24-26, 2:17-20 참고.) 후천년주의자들과 무천년주의자들은 복음서의 재림에 관한 이 구절들(24:29, 13:24-26)이 초림때 성취되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로 행2장에서 베드로가 요엘2:28-32을 인용한 것을 예언의 성취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베드로가 요엘서를 인용한 것은 주님이 곧 돌아오실 것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주님은 그 당시에 곧 재림하려고 하셨으나 이스라엘사람들의 거부로 사도행전 7장 이후에는 재림을 연기하셨습니다. 또한 사도행전 2:17-21에서 약속된 하늘의 현상들은 초림 때에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사도행전 2:16-21은 아직 이뤄지지 않은 재림의 약속이지 성취가 아닙니다. 이 일들이 일어나는 것은 그리스도의 재림 때입니다.

하늘의 별들 - 이 별들은 분명히 혹성이 아닌 천사들입니다.(1:16, 20. 2:1. 12:4 참고)

 

6:14-17 하늘은 두루마리가 함께 말리는 것같이 말려 떠나가며 모든 산과 섬도 제자리에서 옮겨지매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총대장들과 용사들과 모든 남자 노예와 모든 자유로운 남자가 동굴과 산들의 바위들 속에 숨고 산들과 바위들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왕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에서와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진노의 큰 날 - 계시록 6장의 상황은 주의 진노의 날이며 이것은 분명히 초림 때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여기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은 십자가에서 죽어가며 구원을 제시하셨던 모습이 아닙니다. 이것은 재림 때 진노 중에 왕좌에 계신 어린양입니다.

계시록 6장은 환란 기간의 전체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계시록은 환란을 명백하게 네 번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초림을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으로 네 번 설명한 것과 똑같이 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네 번 설명하고 있습니다. 환란의 첫 번째 설명은 5-6장인데 봉인들이 떼어집니다.(7장은 삽입장입니다.) 두 번째 설명은 8-1115절까지인데 나팔들입니다.(10장도 삽입장입니다.) 세 번째 설명은 12-14장인데 적그리스도의 활동을 보여 줍니다. 마지막 설명은 15-19장인데 병들과 큰 바빌론의 멸망을 보여 줍니다. 성령께서는 환란 때의 모습을 네 번에 걸쳐 다른 방향에서 다른 상황을 보여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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