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 쉬운 계시록 8장

홍성율 형제|2014. 9. 30. 22:11

계시록 8

 

8:1 그분께서 일곱째 봉인을 여실 때에 하늘이 반시간쯤 고요하더라.

이제 두 번째로 계시록 8-11장에서 환란이 나팔들로 묘사됩니다.

하늘이 반시간쯤 고요하더라. - 어떤 사람들은 이 하늘의 정적은 땅을 정복하려는 하늘의 군대가 예수 그리스도를 대장으로 모시고 내려오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본문에 상응하는 구절이 아직 발견되지 않으므로 만족할 만한 것은 아닙니다.

 

8:2-3 내가 하나님 앞에 서 있던 일곱 천사를 보았는데 그들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또 다른 천사가 금향로를 가지고 와서 제단 앞에 서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것은 그가 그 향을 모든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그 왕좌 앞에 있던 금 제단 위에 드리려 함이더라.

이것은 계시록 7:15-17에서 볼 수 있는 하늘의 성전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금향로와 금 제단이 등장합니다. 이 금 제단은 향을 피우는 제단으로 금향로와 전체를 금으로 싼제단입니다.(9:4) 이 금 제단은 제물을 드리는 놋 제단과는 다른 제단입니다.

8:4-5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피어난 향의 연기가 그 천사의 손에서 나와 하나님 앞에서 위로 올라가더라. 그 천사가 향로를 취하고 그것을 제단의 불로 가득 채워 땅에 내던지니 음성들과 천둥들과 번개들과 지진이 나더라.

성도들의 기도가 향과 같이 하나님께 올라가는 것을 봅니다.(141:2, 1:10) 이 기도는 계시록 6:9-10에서 예수님의 증언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해 순교한 자들의 이 복수를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 기도에 대한 복수가 계시록 8:5절에서 응답됩니다.

 

8:6-7 일곱 나팔을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을 불려고 준비하더라.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와서 땅 위로 쏟아지니 나무의 삼분의 일이 타고 푸른 풀이 다 타더라.

첫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나무와 푸른 풀들이 타 버립니다. 사람들은 나무의 삼분의 일과 모든 풀이 타 버린다는 것을 조롱하였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이런 일은 핵폭발이나 핵융합으로 얼마든지 쉽게 일어 날 수 있다는 것을 잘 압니다. “백 년 전에는 목사들이 세상의 종말이 오고 있다고 말하면 과학자들이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과학자들이 세상에 종말이 오고 있다고 말하는데 목사들이 비웃고 있습니다.”

 

8:8-9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지니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며 또 바다에서 생명을 가진 창조물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부서지더라.

어떤 사람들은 여기의 바다 계시록 17:15을 들어 백성들과 무리들과 민족들과 언어들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해석입니다. 왜냐하면 계시록 17:5을 말하는 것이지 바다를 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물은 물이고 바다는 바다입니다. 성경에서 바다를 언급할 때 깊음(유리바다)“이 아니라면 계시록에서는 계시록 21:1을 제외하고는 지중해를 말합니다.(21:1은 계4장의 유리 바다입니다.) 계시록 13:1에서 다시 언급되는 바다는 지중해입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바다는 지중해인 것 같으나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확실한 것은 창조물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파괴된다는 것입니다.

 

8:10-11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등불처럼 타는 큰 별이 하늘로부터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물들의 근원 위에 떨어졌는데 그 별의 이름은 쑥이라 하더라. 그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물들이 쓰게 되므로 많은 사람들이 그 물들로 인하여 죽더라.

이 구절의 관련 구절들은 예레미야서 9:1551:25입니다. 물이 쓰게 되어 사람들은 그물을 마시면 죽게 되는데 이 기간에 이기는 자들은 마가복음 16:17-18의 사도들에게 주어졌던 약속들을 받기 때문에 이 물을 마셔도 해를 당하지 않습니다. 환란 때의 성도들은 이 되는 물에서 보호되지만 나머지 사람들은 죽습니다.

 

8:12-13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해의 삼분의 일과 달의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입어 그것들의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고 낮이 자기의 삼분의 일 동안 빛을 내지 아니하며 밤도 그러하더라. 또 내가 보고 들으니 하늘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날아가는 한 천사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이제 세 천사가 불게 될 또 다른 나팔 소리들로 인해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 화가 있으리로다! 하더라.

여기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이 계시록 6:12에서 일어나는 하늘의 현상들과 얼마나 유사한지 비교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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