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 쉬운 계시록 5장

홍성율 형제|2014. 9. 29. 22:47

계시록 5

 

5:1-4 또 내가 보매 왕좌에 앉으신 분의 오른손에 책이 있는데 그것은 안과 뒷면에 글이 적혀 있고 일곱 봉인으로 봉인되어 있더라. 또 내가 보매 한 힘센 천사가 큰 음성으로 공포하기를, 누가 그 책을 펴며 그것의 봉인들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되 하늘에나 땅에나 땅 아래에 있는 어떤 사람도 능히 그 책을 펴거나 들여다보지 못 하더라. 그 책을 펴서 읽거나 들여다보기에 합당한 사람이 보이지 아니하므로 내가 많이 울었더니

 

요한은 왕좌에 앉으신 분을 봅니다. 그 분의 오른손에는 안팎으로 기록되고 일곱 인으로 봉해진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이 성경 전체인지, 다니엘서인지, 계시록인지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안과 뒷면에 글이 적혀있는이 책은 계시록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계시록은 22장으로 되어 있으며 매 3장마다 봉인이 있는 것으로 친다면 일곱 봉인이 있는 셈입니다. 거룩한 성경(Holy Bible - KJV를 말합니다.)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1611년판 KJV 첫 페이지에 보면 일곱 봉인이 있는 조그만 그림이 있습니다. 또한 모든 KJV 뒷 표지 겉면에도 일곱 개의 표시가 있습니다. 이 책이 계시록이든, 성경이든지 간에 아무도 이 책을 열 수 없다는 점입니다.

하늘에나(어떤 천사나 어떤 성도나) 땅에나(어떤 목사나 신학자나 교황이나 신부도) 땅 아래에(어떤 마귀나 더러운 영이나 구원받지 못한 혼이나) 그 책을 펴서 읽거나 들여다보기에 합당한 사람이 보이지 아니하므로 내가 많이 울었더니

성경의 저자이신 성령님 외에는 아무도 성경을 열어 깨닫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위의 구절은 단순히 책을 펼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할 수 있도록 여는 것을 말하는데, 말씀을 연다는 의미로 성경의 여러 곳에서 사용됩니다.

(24:45) 그때에 그들의 지각을 여사 그들이 성경 기록들을 깨닫게 하시며

(16:14) 주께서 그녀의 마음을 여시므로 그녀가 바울이 말하는 것들에 주의를 기울이니라.

 

5:5 장로들 중에 한 사람이 내게 이르되, 울지 말라. 보라, 유다 지파의 사자 곧 다윗의 뿌리가 이기셨으므로 그 책을 펴며 그 책의 일곱 봉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유다 지파의 사자 곧 다윗의 뿌리 - 히브리서 7:14과 마테복음 1:1을 보십시오.

이기셨으므로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탄의 시험을 이기셨으며 갈보리에서 세상 죄를 이기셨습니다.

 

5:6 내가 또 보니, 보라, 왕좌와 네 짐승의 한가운데와 장로들의 한가운데에 전에 죽임을 당한 것 같은 어린양께서 서 계시더라. 그분께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었는데 이것들은 온 땅 안으로 보내어진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전에 죽임을 당한 것 같은 어린양께서 서 계시더라 - 이것은 제물로 드려진 목이 따진 채 피를 흘리는 어린양을 묘사하는 것입니다. 문자적이 아니라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상처들을 묘사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피의 구속의 상처들을 영원에서도 가지고 계실 것임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왕좌를 지날 때마다 우리의 죄들과 구속의 흔적을 지니신 그 분을 계속 뵙게 될 것입니다. 물론 비유적인 것과 문자적인 것을 구별해야 합니다. 그러나 요한은 그리스도가 실제 양으로서 일어나 왕좌로 걸어가서 그 책을 취하시는 모습으로 묘사합니다. 예수님이 풀을 뜯어먹는 네 발 달린 짐승이 아니지만 예수님은 여러 가지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사탄도 빛의 천사나 뱀, , 그룹으로 나타납니다.

 

5:7-9 그분께서 나아오사 왕좌에 앉으신 분의 오른손에서 그 책을 취하시니라. 그분께서 그 책을 취하시매 네 짐승과 스물 네 장로가 저마다 하프와 향이 가득한 금병들을 가지고 어린 양 앞에 엎드렸는데 이 향은 성도들의 기도라.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께서 그 책을 취하시고 그 책의 봉인들을 열기에 합당하시나이다. 주께서 죽임을 당하시고 주의 피로 모든 족속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우리를 구속하사 하나님께 드리셨으며

하늘에 올라가면 성도들은 주의 피로 우리를 구속하여 주심을 노래합니다. 무엇으로 나의 죄를 씻을 수 있습니까? 무엇으로 나를 온전케 할 수 있습니까? 예수님의 피 밖에는 아무 것도 소용이 없습니다! 마리아도, 성인도, 회개도, 고백도, 침례도, 계명을 지켜도, 끝까지 견디는 것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2:8-9, 2:16)

 

5:10 또 우리 하나님을 위해 우리를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셨으니 우리가 땅에서 통치하리이다, 하더라.

우리가 땅에서 통치하리이다 - 미래의 재림 후 우리가 하늘에서가 아닌 땅에서통치할 것입니다. 이것은 하늘에서 영적인 통치가 아니라 땅에서의 통치입니다! 배교한 성경들(ASV, 확대 역본)이 통치를 한다고 시제를 바꿔서 현재 우리가 영적으로 통치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영적인 통치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땅에서의 통치를 말하고 있습니다.(1:6, 11:15을 보십시오.)

 

5:11-14 또 내가 보고 왕좌와 짐승들과 장로들을 둘러싼 많은 천사들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들의 수는 만만이요, 천천이라. 그들이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께서 권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기에 합당하시도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에 있는 모든 창조물과 바다에 있는 것들과 그것들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이르되, 왕좌에 앉으신 분과 어린양께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이 영원무궁토록 있으리로다, 하더라. 이에 네 짐승이 이르되, 아멘, 하고 스물네 장로가 엎드려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그분께 경배하더라.

 

하늘과 땅과 땅 아래와 바다에 있는 각 창조물과 그 안에 있는 만물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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