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 쉬운 계시록 4장

홍성율 형제|2014. 9. 26. 21:37

계시록 4

4:1 이 일 후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하늘에 문이 열려 있더라. 내가 들은 첫 번째 음성 곧 나팔 소리와 같이 내게 이야기하던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반드시 일어날 것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더라.

하늘에서 한 문이 열립니다. 계시록에서 문이 두 번 열리는데 이곳 계시록 4:1과 계시록 19:11입니다. 계시록 4:1에서는 누군가 올라갈 때이고, 계시록 19:11에서는 누군가 내려 올 때입니다. 문이 열릴 때 음성과 나팔소리가 나는데 이것은 주님께서 누군가를 부르시는 것입니다.(살전 4:15-18, 고전15:51-52과 비교해 보십시오.)

이리로 올라오라 - 이 표현은 성경에 세 번 나오는데, 구약에서 한 번, 그리고 교회시대 끝에 한 번, 그리고 환란 끝인 계시록 11:12에서 한번 나옵니다.(25:7, 4:1, 11:12) 보통 그리스도인들은 휴거는 한 번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한번의 휴거도 믿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세 번의 휴거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추수는 세 번의 추수하는 시기가 있는데 첫 곡식단을 드리는 무교절과 본격적인 추수 때인 칠칠절, 그리고 마지막인 장막절입니다.

(고전15:22-24)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살게 되리라. 그러나 각 사람이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1)“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그 다음은 (2)“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 그분께 속한 사람들이라,” 그때에 (3) “”(끝이라는 단어는 항상 환란과 관련이 있습니다.)이 오리니 곧 그분께서 모든 치리와 모든 권세와 권능을 물리치시고 왕국을 하나님 곧 아버지께 넘겨 드리실 때라.

(16:16) 네 모든 남자는 한 해에 세 번 곧 무교절(첫 열매)과 칠칠절(추수)과 장막절(이삭줍기)에 주 네 하나님께서 택하실 곳에서 그분 앞에 보이되 주 앞에 빈손으로 보이지 말고

 

1) 첫 열매는 유월절후인 무교절인데 그리스도의 부활 때입니다. 이때에 낙원에 있던 구약 성도들이 부활하여 하늘로 간 휴거인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혼자 부활하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첫 열매()”이라고 합니다.

(고전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사 잠든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27:50-53) 예수님께서 다시 큰 소리로 외치시고 숨을 거두시니라. 이에, 보라, 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둘로 찢어지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들이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니 잠든 성도들의 많은 몸이 일어나 그분의 부활 후에 무덤 밖으로 나와서 거룩한 도시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4:8-10) 그러므로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그분께서 높은 곳으로 올라가실 때에 포로로 사로잡힌 자들을 사로잡아 이끄시고 사람들에게 선물들을 주셨도다, 하시느니라. (이제 그분께서 올라가셨은즉 그것은 곧 그분께서 또한 먼저 땅의 더 낮은 부분으로 내려가신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내려가신 그분께서 또한 모든 하늘들보다 훨씬 위로 올라가신 바로 그분이시니 이것은 그분께서 모든 것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2) 추수는 오순절인데 교회시대의 끝에 있을 신약 성도들의 휴거입니다.(4:1) 이 휴거는 눈 깜짝 할 사이에 일어납니다.

(고전15:50-53) 형제들아, 이제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살과 피는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을 수 없으며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않는 것을 상속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알리노니 우리가 다 잠자지 아니하고 마지막 나팔 소리가 날 때에 눈 깜짝할 사이에 순식간에 다 변화되리라.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일어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니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반드시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살전4:13-17) 그러나 형제들아, 잠자는 자들에 관하여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것은 너희가 아무 소망 없는 다른 사람들 같이 슬퍼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예수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일어나셨음을 믿을진대 그와 같이 예수님 안에서 잠자는 자들도 하나님께서 그분과 함께 데려 오시리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오실 때까지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결코 잠자는 자들보다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뒤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들 속으로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리라.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3) 이삭줍기는 장막절인데 환란기간의 끝(재림)에 있을 환란 성도들의 휴거입니다.

(24:31) 그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자기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선택 받은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함께 모으리라.

(11:12) 그들이 하늘로부터 자기들에게, 이리로 올라오라, 하고 말씀하시는 큰 음성을 듣고 구름 속에서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바라보더라.

이 세 번의 휴거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도들을 위하여오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환란 후 재림은 성도들과 함께이 땅에 오는 것입니다.

 

4:2 내가 즉시로 영안에 있었는데, 보라, 하늘에 왕좌가 놓여 있고 그 왕좌에 한 분이 앉아 계시더라.

내가 즉시로 영안에 있었는데 - 계시록 1:10에서도 성령 안에라는 표현이 있었는데 이것은 구원받은 성도가 그리스도 안에 있고 성령 안에 있는 것을 말하는 표현이 아닙니다. 이것은 다른 차원의 기적적인 변형을 의미하는 성령 안에입니다. 계시록 4:1-2과 고린도전서 15:49-52을 비교해 보십시오.

여기서 요한은 즉시 영 안에 있게되었는데 요한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화되어 셋째 하늘에 있게 된 것입니다.

요한은 교회의 예표로서 교회의 휴거에 대한 완벽한 모형입니다.

아담은 그의 아내인 이브를 얻기 위해 깊은 잠(11:11, 고전11:30, 15:6을 보십시오.)을 자야 했습니다. 그 결과 그의 갈비뼈에서 그의 아내를 얻었습니다. 아담은 이브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은 것을 알고 반드시 죽는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면서도 이브를 사랑하기 때문에 죽는다는 것을 알면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었습니다.

마지막 아담인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그의 신부인 교회를 얻기 위해 죄인들을 대신하여 자원하여 죽었으며 옆구리를 창으로 찔려야 했습니다. 교회의 예표로서의 요한은 예수님의 가슴에 기대어 있던 사랑 받는 자이며 사랑받는 유일한 제자였습니다.(13:23, 19:26, 21:20) 마지막 만찬 때 진실로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배반하리라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을 때 다른 제자들은 주여, 나니이까?”(26:22, 14:19)라고 대답했으나 요한은 주여 누구니이까?”라고 물었습니다. 예수님의 가슴에 기대어 있던 자이며, 사랑 받는 자이며, 예수님을 결코 배반하지 않을 자로서 요한은 완벽한 교회의 모형입니다. “요한의 이름은 주의 사랑하는 자라는 의미입니다.

하늘에 왕좌가 놓여 있고 그 왕좌에 한 분이 앉아 계시더라 - 문자 그대로 하늘에 있는 왕좌인데 하나님께서 앉아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소 부재하신 분이시지만 실제적인 왕좌도 갖고 계시며 앉아 계십니다. 루시퍼가 탈취하려고 하였던 이 하나님의 왕좌는 실제적인 장소에 있는 실제적인 왕좌입니다. 그 곳은 북쪽이며 궁창 위의 물을 통과한 셋째 하늘에 있는데 시온산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14:12-14, 48:2, 75:6-7)

4:3-4 앉으신 분의 모습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왕좌 둘레에 무지개가 있어 보기에 에메랄드 같더라. 또 그 왕좌 둘레에 스물네 자리가 있고 내가 보니 그 자리들 위에 스물 네 장로가 흰 옷을 입고 앉아 있는데 그들이 머리에 금관을 썼더라.

요한은 우주의 실제 장소인 셋째하늘로 들림 받아올라가 주님의 왕좌를 봅니다. 주님의 왕좌의 모습은 여러분이 읽는 그대로의 모습입니다.

스물 네 장로가 흰 옷을 입고 - 스물 넷은 유대인의 숫자(12)의 배수인데 이것은 구원받은 유대인이방인을 말하거나, 교회시대를 시작한 열두 사도와 그 후에 구원받은 사람들을 대표할 수 있습니다. “12지파의 대표들과 12사도들이라고 말하지만 확인은 되지 않습니다.

스물 네 장로들에 관한 도움이 될 만한 구절들은 시107:32, 대상24:1, 벧전5:1, 3:18, 11:2입니다. 그러나 스물 네 장로가 누구인지는 확인이 되지 않습니다.

4:5 그 왕좌로부터 번개들과 천둥들과 음성들이 나오고 왕좌 앞에는 일곱 등불이 타고 있었는데 그것들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일곱 영 - 계시록 1:4과 이사야서 11:2을 보십시오.

 

4:6 그 왕좌 앞에 수정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왕좌 한가운데와 왕좌 둘레에는 앞뒤에 눈이 가득한 네 짐승이 있더라.

수정 같은 유리 바다 - 욥기 37:18, 26:10. 38:30, 시편 148:1-4,7을 보십시오. 왕좌 앞의 이 바다는 우주 북쪽의 실제적인 바다인데, 이 바다는 표면이 절대 0도로 얼어 있습니다. 절대 0도란 온도가 더 이상 내려가지 않는 온도를 말하는데 영하 27315도입니다. 이 상태에서는 모든 분자의 활동이 정지되며 시간의 흐름도 정지됩니다. 바로 영원한 세계입니다!

네 짐승 - 이 네 짐승들은 에스겔 1장과 10장에서 그룹들로 불리는데 이들은 창세기 3:24에서도 나타납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그룹들은 처음에는 다섯이었습니다. 에스겔서 1, 10, 계시록 4장 모두 네 그룹이 등장하지만 에스겔서 28:14을 보면 원래는 그룹이 다섯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계시록 4장에는 한 그룹이 빠져 있는 것입니다. 빠진 짐승은 왕좌 위에 덮는 그룹입니다! 이 타락한 그룹은 하나님의 왕좌 위에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을 보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들을 모방하고 있습니다. 에스겔서 10:14(사람, 사자, “그룹”, 독수리)과 에스겔서 1:10(사람, 사자, “황소독수리)을 비교해 보면 이 그룹의 본질적 모습을 알 수 있는데 황소와 같은 얼굴입니다. 왜 사람들이 황소를 숭배하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그룹의 현재 모습은 붉은 용입니다(12:3-10)

 

4:7-8 첫째 짐승은 사자 같고 둘째 짐승은 송아지 같으며 셋째 짐승은 사람 같은 얼굴을 가졌고 넷째 짐승은 날아다니는 독수리 같더라. 네 짐승이 저마다 자기 둘레에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것들의 안쪽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것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전능자여, 그분은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앞으로 오실 이시로다, 하고

이 네 짐승들은 네 개의 다른 얼굴이 있으며 각각 여섯 개의 날개를 가졌고 보좌 주위에 정지해 있습니다.

계시록 4장과 에스겔서 1장을 비교해 보면 조금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계시록 4장은 왕좌 주위에 정지해 있는 모습이지만 에스겔서 1장은 그룹들이 바퀴들을 가지고 날아 이동하면서 왕좌를 수행하는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거룩하다(성부), 거룩하다(성자), 거룩하다(성령), (아버지) 하나님(성자) 전능자(성령)! 전에도 계셨고(선지자로), 지금도 계시고(대제사장으로), 앞으로 오실 (왕으로)시라

 

4:9-11 그 짐승들이 왕좌에 앉으신 분 곧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분께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드릴 때에 스물네 장로가 왕좌에 앉으신 분 앞에 엎드려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분께 경배하고 자기들의 관을 왕좌 앞에 던지며 이르되, 오 주여, 주는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기에 합당하시오니 주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또 그것들이 주를 기쁘게 하려고 존재하며 창조되었나이다, 하더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네 짐승들과 스물 네 장로들의 경배를 받으시는 장면을 봅니다. 이것은 요한이 셋째 하늘에 들림 받아서 본 장면이며 교회가 휴거되면 보게 될 것들의 모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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