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 쉬운 계시록 1장

홍성율 형제|2014. 9. 24. 15:28

계시록 1

계시록 1, 2, 3장은 세 가지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1) 역사적으로 계시록 1, 2, 3장은 요한이 밧모섬에 유배된 A.D.90년경 소아시아의 지역교회들을 대상으로 보낸 편지입니다.

2) 영적으로는 각 지역 교회에 적용할 수 있으며 그리스도의 초림부터 재림에 이르는 교회시대의 역사를 반영하는 것으로 가르칠 수 있습니다.

3) 교리적으로는 교회시대가 아닌 환란 때에 적용됩니다.

1:1-2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것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속히 일어나야 할 것들을 자신의 종들에게 보여주시려고 그분께 주신 것이라. 그분께서 자신의 천사를 통해 자신의 종 요한에게 그것을 보내시고 표적으로 보여 주시니 요한이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과 자기가 본 모든 것을 증언하였느니라.

이 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서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계시를 자신의 천사를 보내어 요한에게 주어졌습니다.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기록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는 대언의 영으로 정의되어 있는데(19:10) 이 것은 미래를 말하는 능력입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은 바로 이 예언의 요소로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41:23-26) 성경은 단 하나의 오류도 없이 미래의 모든 일을 정확하게 예언하여 기록해 놓은 유일한 책입니다. 성경의 예언은 800가지가 있습니다. 이미 300가지의 예언은 문자적으로 정확하게 성취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문자적으로 믿어야만 하는 당위성이 있습니다. 나머지 500가지의 예언도 수년 안에 대부분이 성취될 것입니다. 이 대언의 영이 있는 사람은 미래를 알기 때문에 죽은 뒤에 어디로 가는지도 알고 예언할 수 있습니다.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때문에 밧모섬에 있었습니다.

1:3 이 대언의 말씀들을 읽는 자와 듣고 그 안에 기록된 그것들을 지키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는 때가 가깝기 때문이라.

대언의 말씀은 계시록을 말하거나 성경 전체를 말할 수 있습니다.

이는 때가 가깝기 때문이라 - 계시록에 기록한 일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끝이 가까이 온 것입니다. 1절에서 속히 일어나야 할 것들이라고 합니다.

1: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게 편지하노니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분과 그분의 왕좌 앞에 계신 일곱 영과

일곱이라는 숫자가 얼마나 성경에서 많이 사용되는지 주목해 보십시오.

특히 성경의 마지막 책인 계시록에서는 일곱 교회, 일곱 등잔대, 일곱 별, 일곱 천사, 일곱 영, 일곱 봉인, 일곱 나팔, 일곱 대접, 일곱 인물이 나오며 계시록의 마지막 장에서는 이 책이라는 표현이 일곱 번 나옵니다. 일곱은 마지막과 관련이 있으며 맹세와도 관련이 있는데 히브리어로 일곱은 맹세한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일 하시는 방식도 일곱과 관련이 있습니다.

자연의 법칙도 마찬가지입니다.

피아노의 음도 일곱 개, 색깔도 일곱 가지의 색이 있습니다. 삼원색(빨강, 파랑, 노랑)과 중간색(주황, 초록, 자주색), 그리고 검은 색입니다. 흰색은 색이 없는 상태를 말하기 때문에 색깔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몸의 세포의 수명은 7년입니다.

여러분의 맥박은 칠일마다 느슨해집니다.

사람의 몸은 줄기이고 줄기에서 나온 일곱 개의 지체(, 다리, 머리, , , , )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열까지 세고 다시 하나로 시작합니다.(십진법)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일곱까지 세시고 다시 하나로 시작하십니다.(칠진법)

하나님께서는 6일 동안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는 쉬셨습니다.(2:2) 사람들도 6일을 일하고 7일째는 쉽니다.(20:9-10) 6주가 지나고 7주 끝에는 오순절을 지킵니다.(23:15-16) 일곱 번째 달은 3번의 중요한 명절을 지켜야 합니다.(23:15-26) 6년 동안 농사를 짓고 7년째에는 땅의 안식년입니다.(25:4) 7년씩 7번을 지나면 희년(喜年)이 선포됩니다.(25:8-10) 땅도 창조 후 6000년 후 7000년에는 천년의 안식기간이 될 것입니다.(벧후3:8)

계시록은 바로 모든 것의 종말을 보여주는 성경의 마지막 책입니다.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주 곧 전능자(1:8) - 과거에 예수님은 대언자로 계셨으며 현재는 제사장으로 하늘에 계십니다. 그분이 다시 오실 때에는 왕으로 오실 것이며 우리를 왕들로 삼으실 것입니다.

지금도 계시고(9:24) : 지금은 제사장으로 하늘에 계십니다.

(3:1, 4:14, 5:6,9. 6:20, 7:24, 8:1 참고)

전에도 계셨고(9:26) : 전에는 대언자로 이 땅에 계셨습니다.

(21:11) 이분은 갈릴리 나사렛의 대언자 예수님이라,

(24:19 6:14,7:40 3:22-23 18:15 참고)

앞으로 오실 분(9:28) : 앞으로 만왕의 왕으로 오실 것입니다.

(17:14, 19:16 참고)

일곱 영은 이사야 11:2에 정의되어 있습니다.

1:5 또 신실한 증인이시요, 죽은 자들 중에서 처음 나신 분이시며 땅의 왕들의 통치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우리를 사랑하사 자신의 피로 우리의 죄들로부터 우리를 씻으시고

신실한 증인 : 89:37 하늘에 있는 신실한 증인

죽은 자들 중에서 처음 나신 분이시며 - “죽은 자들 중에서 다시 태어나신것이 아니라 죽은 자들 중에서 처음 나신 분입니다. “죽은 자들 중에서 다시 났다는 것은 사람이 부활 할 때 다시 난다는 것이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 중에서 살아나신 것은 두 번째로 태어난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은 자들 중에서 살아나 다시 죽지 않는 첫 번째 사람이 되신 것입니다. 나인성 과부 아들도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지만 다시 죽었습니다.(7:11-15) 나사로도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났지만 다시 죽었습니다.(11:43-44) 요나도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지만 다시 죽었습니다.(2) 모세는 신34장에서 다시 살아났지만 환란 때에 다시 죽을 것입니다.(11)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 중에서 살아나 다시 죽지 않을 첫 번째 사람이 되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분을 구세주로 믿는 사람들은 죽더라도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 결코 다시는 죽지 않을 것입니다.(11:25)

땅의 왕들의 통치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 문자 그대로 땅의 왕들의 통치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러나 아직 통치하시지 않으십니다. 이제 곧 우리와 함께 통치하시고자 이 땅에 다시 오실 것입니다.(5:10)

우리를 사랑하사 자신의 피로 우리의 죄들로부터 우리를 씻으시고 - 죄를 씻기시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만이 죄들에서 씻길 수 있습니다. 침례, 선행, 성사들은 결코 죄들을 씻길 수 없는데 한 가지 주목 할 것은 이 구절에서는 자신의 피로 우리의 죄들로부터 씻으시고입니다. 그러나 계7:14에서는 자기 예복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계1:5에서 교회시대의 성도들에게 하시는 말씀이지만 계7:14에서는 환란 성도들에게 말씀하신다는 점에서 다릅니다. 교회시대의 성도들은 자신의 행위로 죄를 씻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씻으시고입니다. 그러나 환란 때 성도들은 자기 예복을 씻어 희게 하여야 합니다.

1:6 하나님 곧 자신의 아버지를 위해 우리를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신 분께 즉 그분께 영광과 통치가 영원무궁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는 여러분을 제사장으로 삼으셨으나 다가올 시대에는 왕으로 삼으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왕으로 통치하는 시대에는 이 땅에서 문자적이고 눈에 보이는 나라들을 실제적으로 통치할 것입니다.

(5:9-10)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께서 그 책을 취하시고 그 책의 봉인들을 열기에 합당하시나이다. 주께서 죽임을 당하시고 주의 피로 모든 족속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우리를 구속하사 하나님께 드리셨으며 또 우리 하나님을 위해 우리를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셨으니 우리가 땅에서 통치하리이다, 하더라.

1:7 보라, 그분께서 구름들과 함께 오시느니라. 모든 눈이 그분을 보겠고 그분을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의 모든 족속들이 그분으로 인하여 통곡하리니 참으로 그러하리로다. 아멘.

이 구절은 휴거가 아니라 재림을 말하는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분의 몸인 교회를 데려 가시기 위해 다시 오실 때는 모든 눈이 그를 보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밤에 도둑같이오셔서 그 분의 귀한 보석이며 한 몸인 교회를 은밀하게 데려 가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고린도전서 15장에서는 신비라고 말합니다.(고전15:51-52) 이것은 눈에 보이는 출현이 아니라 눈 깜짝하는 순간에발생하는 일입니다. 고린도전서 15:52은 계시록 1:7과 다른 사건을 말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52에서는 눈 깜짝하는 순간에 일어나는 일을 말하고 계시록 1:7에서는 모든 눈이 보는 가운데 일어나는 일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이 두 사건은 분명히 다른 사건입니다. 앞의 도표에서 보듯이 고린도전서 15:52의 사건은 휴거를 말하지만 계시록 1:7의 사건은 우리와 함께오는 지상 재림을 말하는 것입니다. 눈 깜짝 할 사이에 일어나는 휴거는 우리를 데려가시기 위하여오시는 것이지만 눈에 보이는 지상 재림은 휴거된 후 그리스도와 교회가 혼인식을 마치고 그리스도의 신부인 우리와 주님과 함께이 땅에 다시 오는 것입니다.

이것에 관하여 예수님께서 처음 이 땅에 오셨을 때에도 두 가지의 다른 나타나심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처음 오셨을 때 예수님은 밤중에, 눈에 띄지 않게 말구유에서 소수의 목자들에게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은밀한 출현을 하신지 삼십 년 후 침례인 요한의 사역 때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셨습니다. 재림하실 때에도 예수님은 자신의 신부인 교회를 데려 가시기 위해 은밀히 공중에 나타나시지만(휴거: 공중 재림) 휴거 후 수년만에 이 땅위에 그분의 원수들에게 공개적으로 나타나실 것입니다.

초림 때 로마가 권력을 잡고 있었듯이 재림 때에도 로마가 권력을 잡고 있을 것입니다.

초림 때 유대인들이 그들의 땅에 있었듯이 재림 때에도 유대인들이 그들의 땅에 있을 것입니다.

초림 때 400년간의 침묵기간이 있었듯이 재림 때에도 400년간의 침묵기간이 있을 것입니다.

(구약 때 말라기서를 끝으로 초림까지 400년간 아무 것도 계시하지 않으셨듯이 1611KJV를 끝으로 재림 때까지는 다른 것으로 계시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역사를 되풀이하시지만 타락한 사람들은 역사에서 아무 것도 배우지 못합니다.

1:8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주 곧 전능자께서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마침이라, 하시더라.

알파는 헬라어의 첫 번째 철자이며 오메가는 마지막 철자입니다. 즉 예수님이 성경의 모든 철자이며 성경의 시작이며 끝이십니다.

지금도 계시고(그 분은 지금 제사장이시다) 전에도 계셨고(그 분은 대언자이셨다.) 앞으로 오실(그 분은 왕으로 오실 것이다.)

전능자 -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선포하신 법인 성경을 결코 위반하시지 않으십니다.

1:9 나 요한은 또한 너희 형제요, 환난과 예수 그리스도의 왕국과 인내에 동참하는 자라. 내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으로 인해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노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을 증언했고 미래를 말했기 때문에 밧모섬에 유배되었습니다. 여러분도 하나님의 말씀을 증언하고 미래를 말한다면 고난과 박해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딤후3:12)

요한은 환란과 예수 그리스도의 왕국과 인내에 동참하는 자라고 말합니다. 요한은 성령 안에서 환란에 동참합니다.

1:10 내가 주의 날에 령 안에 있을 때에 내 뒤에서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었는데

의 날 - 의 날은 일반적으로 목사들이나 신학자들이 말하듯이 주의 첫날(주일)을 말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13:9-10) 보라, 주의 날 곧 진노와 맹렬한 분노로 인한 잔혹한 이르러 그 땅을 황폐하게 하며 그분께서 그 땅에서 죄인들을 그곳에서 끄집어내어 멸하시리니, 하늘의 별들과 하늘의 별무리들이 빛을 내지 아니하고 해가 자기 길로 나아가도 어둡게 되며 달이 자기 빛을 비추지 아니하리로다.

(1:15, 2:1,11,31) 슬프다 그 날이여! 주의 날이 가까우며 그 날이 전능자에게서 나온 멸망같이 이르리로다.

(벧후3:10) 그러나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큰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원소들이 뜨거운 열에 녹으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도 불태워지리라.

(30:7) 아아, 슬프도다! 이는 그 날이 커서 그것과 비길 날이 없나니 그 날은 곧 야곱의 고난의 때로다. 그러나 그가 그 고난에서 구원을 받으리로다.

의 날은 어떤 훌륭한 사람이 무엇이라고 말할지라도 주의 첫날(주일;일요일)이 아닙니다. 바로 의 날은 야곱의 고난의 때인 큰 환란 때입니다. 더 자세하게 말하면 휴거 후부터 의 날은 시작되는데 하늘과 땅이 불 타버리는 흰 왕좌 심판까지를 말합니다.

내가 주의 날에 령 안에 있을 때에 - 모든 그리스도인은 성령 안에 있고 성령은 모든 그리스도인 안에 있다. 그러나 이 표현은 특별한 때, 특별한 변형이 수반된 것이며 누군가의 기적적인 이동을 말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계시록 4:2의 표현도 내가 즉시로 영 안에 있었는데라는 표현을 사용하였는데, 요한은 하나님의 왕좌 앞에 나타나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영 안에 있게 되었다는 말은 몸 안에 있다는 말과는 반대로 몸 안에 없었다는 뜻입니다. 요한은 몸 안에 있는 대신 영 안에있었습니다. 교회 시대의 여러분은 주님으로부터 떨어져 몸 안에있기 때문에 이 표현은 교회시대에 적용 할 수 없습니다.(고후5:1-10) 그러나 성령은 여러분 안에 있고 여러분은 성령 안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특별한 날에만 성령 안에있는 것이 아닙니다. 요한이 의 날에 령 안에있었다고 말할 때 요한은 A.D.90년경 밧모섬에서 들어 올려져서 의 날인 재림 때로 기적적이고 영적인 이동을 하였음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1:11 이르시기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네가 보는 것을 책에 기록하여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 곧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필라델피아,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라, 하시더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1:8을 보십시오.

8절에서 말씀하신 일곱 지역 교회의 이름을 말씀하십니다. 이 일곱 교회는 터어키의 소아시아지역에 있습니다. 이 일곱 교회는 각각 다른 이름을 갖고 있는데 각 이름마다 교회사의 일정한 기간을 나타냅니다.

1) 에베소 : “온전히 목적 된” (A.D.30-90)

2) 서머나 : “몰약” (A.D.90-325)

3) 버가모 : “숱한 결혼” (A.D.325-500)

4) 두아디라 : “고통의 향기” (A.D.500-1,000)

5) 사데 : “붉은 자들” (A.D.1,000-1,500)

6) 필라델피아 : “형제의 사랑” (A.D.1,500-1,900)

7) 라오디게아 : “시민의 권리” (A.D.1,900- ? )

이 땅의 마지막 교회는 라오디게아인데 이것은 시민권” “사람들의 권리” “사람들을 위한 정의라는 뜻입니다. 이 교회는 일곱 교회의 마지막 교회이며 이름도 특별히 라오디게아 사람들의 교회라고 불립니다.(3:14) 이 마지막 교회에서는 하나님은 아무 권리가 없고 사람들의 권리만 있는 교회입니다.

1:12 내가 돌아서서 나와 말씀하신 그 음성을 알아보려 하니라. 돌아설 때에 내가 일곱 금 등잔대를 보았는데

일곱 금 등잔대1:20절에 일곱 교회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1:13-15 그 일곱 등잔대의 한가운데에 사람의 아들 같으신 분께서 발까지 내려온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두르고 계시더라. 그분의 머리와 머리털은 양털같이 희고 눈같이 희며 그분의 두 눈은 불꽃 같고 그분의 두 발은 용광로에서 달군 듯한 정제된 놋 같으며 그분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도 같고

사람의 아들 같으신 분 - 복음서를 읽어 본 사람이라면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8:20 12:8 40 26:2 8:31 17:22-26 1:51, 12:23) 여기 묘사 된 예수님의 모습은 인간으로 오셨을 때의 모습이 아닙니다. 유대인으로 오신 예수님의 모습은 솔로몬의 노래 5:10-15에 묘사되어 있습니다. 초림의 예수님의 모습은 비둘기 같은 눈에 까마귀처럼 검은 머리카락과 검은 눈, 검은 수염을 지닌 붉은 황갈색 피부의 유대인이며 동양인인 아시아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계1:14에 묘사 된 예수님의 모습은 더 이상 유대인처럼 검은 머리카락이 아니라 양털처럼 하얗습니다. 그 분의 눈도 더 이상 비둘기의 눈과 같지 않고 불꽃같습니다. 이 모습은 바로 여러분이 심판 때 뵙게 될 영광 받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입니다. 부활하셔서 영광 받으신 전능하신 하나님으로서의 불꽃같은 예수님의 눈은 여러분의 혼을 꿰뚫어 보실 것입니다. 그분의 음성은 큰 폭포나 천둥소리 같습니다.

1:16 그분의 오른손에는 일곱 별이 있으며 그분의 입에서는 양날 달린 날카로운 칼이 나오고 그분의 용모는 해가 세차게 빛나는 것 같더라.

일곱 별이 있으며 - 20절에서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천사들이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별은 항상 혹성을 말하지는 않습니다. 9:1에서 별 하나가 하늘로부터 땅으로 떨어진다고 하고 계12:4에서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내던지더라고 말하는데 땅이 불타지 않습니다. 이 별은 혹성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창세시 1:16에서처럼 또 별들도 만드시고처럼 혹성인 별들의 의미로 사용하실 뿐만 아니라 천사들을 말할 때에도 별들(1:20)이라는 말을 사용하십니다. 사람들이 영화계의 스타들을 말하듯이 하나님께서 별을 천사라고 하십니다. 여기에서 은 혹성이 아닌 천사로 분명히 정의됩니다.

그분의 입에서는 양날 달린 날카로운 칼이 나오고 - 4:12에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이 칼이 실제적인 칼이 아니라고 반박한다면 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에베소서 6:17을 보십시오. 여러분도 바로 이 검으로 사탄을 물리 칠 수 있으며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바로 이 검으로 사탄의 머리를 박살 낼 것입니다.

(40:19) 그는 하나님의 길들 중에서 으뜸이거니와 그를 만든 이가 자신의 칼을 그에게 가까이 댈 수 있느니라.

(74:13-14) 주께서 주의 능력으로 바다를 나누시고 물들 가운데 있는 용들의 머리들을 깨드리시며 리워야단의 머리들을 산산조각 내시고 그를 광야에 거주하는 백성에게 먹을 것으로 주시며

(16:20)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밑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사탄은 아직도 건재하며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두루 찾아다니고 있습니다.(벧전5:8) 사탄의 머리는 아직 부서지지 않았으며 미래에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 사탄의 머리는 박살 날 것입니다.(16:20)

그분의 용모는 해가 세차게 빛나는 것 같더라.(as the sun shineth in HIS strength.) - 예수님의 용모는 어떤 빛보다도 눈부신 빛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태양이 남성(HIS)인 것을 주의해 보십시오. 이것은 구약의 마지막 장에서 재림을 묘사한 구절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말라기4:2과 비교해 보십시오.

의의 해가 떠올라 자기 날개들 안에 병 고치는 능력을 가지고 떠오르리니”(4:2) (the Sun of righteousness arise with healing in HIS wings) 이것은 매일 아침 뜨고 매일 저녁 지는 태양이 예수 그리스도의 유형임을 알려 줍니다. 하나님은 빛이시며 그 안에는 어두움이 없습니다. 세상의 빛은 태양에서 오는데 태양이 비취는 곳에는 어두움이 없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삼위일체이심을 말합니다. 그런데 하나인 태양은 알파, 베타, 감마선인 세 종류의 광선이 있습니다. 이 광선들은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으로 불리는데 적외선은 여러분이 느낄 수는 있지만 볼 수 없기에 아버지 하나님과 연결됩니다. 가시광선은 볼 수 있지만 느낄 수 없는 아들 하나님과 연결됩니다. 자외선은 느낄 수도 볼 수도 없는 성령 하나님과 연결됩니다. 태양은 확실하게 하나님의 유형입니다. 이 사실은 로마서 1:20을 조명해 주는데 매일 아침 떠오르고 매일 저녁 지는 태양은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 주고 있기 때문에 누구도 복음을 듣지 못했다고 핑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핏빛으로 붉어지는 태양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들을 위해 피 흘리시고 죽으셨음을 알려주며 지평선 아래 어둠 속으로 사라지는 태양은 삼일 밤 삼일 낮을 땅에 묻히셨음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은 주님의 부활을 알려주며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알려줍니다.

성경은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 피에 적신 옷을 입고 오신다고 합니다.(63:1-4) 태양은 하나님께서 삼위 일체이심과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원주민이든 아마존 밀림의 부족이든 귀머거리, 장님, 벙어리이든지 태양이 뜨고 지는 것을 안다면 그는 복음을 아는 것입니다. 이 것이 시편 19:1-5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1:17-18 내가 그분을 볼 때에 죽은 자같이 그분의 발 앞에 쓰러지니 그분께서 오른손을 내 위에 얹으시며 내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나는 살아 있는 자라. 전에 죽었으나, 보라, 내가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노라, 아멘. 또한 내가 지옥과 사망의 열쇠들을 가지고 있노라.

예수님의 사랑받는 제자이고 예수님을 위해 박해받고 밧모섬에 유배당하기까지 한 사도 요한이었지만 영광 받으신 예수님의 모습을 보자 죽은 것처럼 엎드려졌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하십니까? 당당하게 그 모습을 볼 수 있겠습니까?

나는 살아있는 자라(예수님은 졔사장으로 살아계십니다.) 전에 죽었으나(예수님은 선지자로서 죽으셨습니다.) 보라. 내가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노라.(예수님은 왕으로서 영원히 살기 위해 다시 오실 것입니다.)

내가 지옥과 사망의 열쇠들을 가지고 있노라 - 여러분은 그 분과 한 몸이며(고전12:13,27) 영으로는 한 영이며(고전6:17) 하늘에 함께(2:6) 있습니다. 나의 구세주께서는 사망과 지옥의 열쇠들을 가지셨기에 만일 내가 죽어서 지옥에 갈지라도 -절대로 그럴 리는 없지만- 전혀 걱정하지 않습니다. 나의 구세주께서 열쇠를 가지고 계시며 예수님이 바로 문이시며, 나는 그 분과 한 몸이고 그 분은 내 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1:19 네가 본 것들과 지금 있는 것들과 이후에 있을 것들을 기록할지니

네가 본 것들 : 과거 (1,2,3; 교회시대)

지금 있는 것들 : 현재 (4-19; 대 환란)

이후에 있을 것들 : 미래 (20,21,22; 천년왕국과 영원)

1:20 곧 네가 본, 내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과 일곱 금 등잔대의 신비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천사들이요, 네가 보는 일곱 금 등잔대는 일곱 교회니라.

네가 본 - 교회 시대가 과거임을 말하고 있다.

일곱 별과 일곱 금 등잔대의 신비라 - 이것은 그리스도인들에게만 계시된 신비이다.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천사들이요, 네가 보는 일곱 금 등잔대는 일곱 교회니라 -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천사들입니다. 일곱 금 등잔대는 일곱 교회입니다. 이것은 더 이상의 해석이 필요 없는 무오한 성경이 내린 정의입니다. 각 교회는 불이 켜진 등잔대로 상징되어 하늘에 있습니다.

! 이제 여러분은 역사상 일곱 지역교회로 묘사된 교회시대에 관해 요한에게 주어 진 것들을 볼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 환상은 환란 때 일곱 교회를 묘사한 것이지만 영적으로는 사도들의 시대부터 휴거까지의 교회사를 보여줍니다. 계시록2장과 3장의 일곱 교회는 처음 온전하게 예수님의 사역을 시작하였다가 차츰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을 잃어갔던 초대교회부터 차지도 덥지도 않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문밖에서 교회 안으로 들어가시려고 하시지만 모셔들이지 않는 마지막 교회까지 교회시대의 역사 전체를 두 장에서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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