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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죄에서 분리(잠1:10)

  오월 첫 째 날 잠언


  내 아들아, 죄인들이 너를 꾈지라도 너는 동의하지 말라.(잠1:10)


♡♡♡ 그리스도인들이 악한 현 세상(갈1:4)에서 죄로부터 분리되어 거룩히 구별되어야 하는 것은 첫 번째 하나님의 뜻이죠.(살전4:3)

 대언자 미가도 “선한 사람이 땅에서 사라졌고 곧바른 자가 사람들 가운데 하나도 없도다. 그들이 다 피를 흘리려고 숨어 기다리며 저마다 자기 형제를 그물로 잡는도다(미7:2)”라고 탄식했죠. 사도 바울도 “성도가 말하는 것조차 수치스러운 음행과 모든 부정한 것과 탐욕은 한 번이라도 부르지 말고 오히려 감사하라(엡5:3-4)”고 간청하죠. “열매 없는 어둠의 일들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그것들을 책망하라(엡5:12)”고 명령하구요.


  [속지 말라. 악한 사귐은 선한 습성을 부패시키느니라.(고전15:33)]

  [시간을 되찾으라. 날들이 악하니라.(엡5:16)]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고 어둠으로 빛을 삼으며 빛으로 어둠을 삼고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사5:20)]


  불타고 사라져 버릴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는 죄인들의 유혹에 속지 않는 오월이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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