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잠언

감추어진 보화들을 찾는 것 같이(잠2:4)

 

 오월 둘 째 날 잠언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고 감추어진 보화들을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잠2:4)


♡♡♡ 오랫동안 이스라엘이 참 [하나님]도 없고 가르치는 제사장도 없고 율법도 없이 지냈을 때 유다왕 아사는 마음을 다하여 전적으로 하나님을 구했죠. 유다의 모든 도시에서 산당들과 형상들을 제거하고, 누구든지 [하나님]을 구하지 아니하는 자는 작은 자든 큰 자든, 남자든 여자든 죽이기로 작정하죠. 온 유다가 마음을 다하여 맹세하고 갈망하며 [하나님]을 구했을 때 [하나님]을 만났고 {주}께서 안식을 주셨죠. 유다왕 아사의 통치 시대에 십 년 동안 평온하였죠.(대하14-15장)

  어린 아이일지라도 은을 구하듯이, 감추어진 보화들을 찾는 것 같이 구하고 찾으면 {주} 두려워하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 아는 것을 발견하죠.(요7:17, 잠2:5)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과 ‘천재’라는 아인시타인의 명석한 두뇌로 지혜이신 하나님을 알 수 없었죠. 지위와 권력을 가졌던 이집트와 로마 제국의 황제들과 헤롯과 빌라도 역시 {주} 두려워하는 것을 깨닫지 못 했죠.

 두뇌가 명석한 부자거나, 유명하고 학벌과 지위가 높다고 {주} 두려워하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 아는 것을 발견하지는 못하죠.

  예수님께서는 “지혜롭고 분별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아기들에게는 드러내셨음을 감사”하셨고, “하나님 아버지 보시기에 매우 좋았다”고 영안에서 기뻐하셨죠.(눅10:21)


  오늘 하루도 감추어진 보화들을 구하고 찾듯이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여 [하나님]을 구하고 찾는 하루가 되시기를!!! ♡♡♡

'잠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웰빙(well being)의 말씀(잠4:20-22)  (0) 2019.05.04
주의 징계(잠3:11)  (0) 2019.05.03
죄에서 분리(잠1:10)  (0) 2019.05.01
잠30:4  (0) 2019.04.30
사람을 두려워말라(잠29:25)  (0) 2019.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