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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잠12:4


♡ 3월 열두 번째 날 잠언 ♡

  현숙한 여인(virtuous woman)은 자기 남편의 화관(crown)이거니와 부끄럽게(ashamed) 하는 여인은 그의 뼈 속의 썩은 것과 같으니라.(잠12:4)

 ♧♧♧ 분별 있는 아내는 {주}로부터 오고(잠19:14) 분별 있는 자는 지식으로 왕관을 쓰게 되죠.(잠14:18)

  현숙한 여인(virtuous woman)은 “온유하고 조용한 영의 장식으로 장식(벧전3:4)”하고 오직 주의 능력으로 사는 여인이죠. 현숙한 여인은 남편을 돕고, 남편을 왕으로 만들고, 왕관을 쓰게 하구요.(창1:26, 2:18, 엡5:22-24)
  그러나 부끄럽게 하는 여인은 남편에게 계속 불평하고 가정을 파탄내고 골수암에 걸린 환자로 만들죠. 부끄럽게 하는 여인은 “이 세상과 자기를 사랑하고 간음하고 음행하는 창녀”와 같구요.

  현숙한 여인(virtuous woman)은 내적 단장을 하고 의로 인하여 고난을 당하는 행복한 예수 그리스도의 아내의 모습이죠.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환희의 관(crown of rejoicing)이 무엇이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 그분 앞에 있을 바로 너희가 아니냐?(살전2:19)”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남편을 왕으로 존중하고 남편의 왕관이 되는 현숙한 여인(virtuous woman)으로 발견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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