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 썸네일형 리스트형 53.험한 십자가 능력있네 더보기 52.그날 다가오네 더보기 51.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더보기 50.주님 가신길 더보기 49.죄인들을 위하여-한명호 더보기 48.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보라-유요한 더보기 잠20:6 ♡ 3월 스무 번째 날 잠언 ♡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마다 자기의 선함을 외치려니와 누가 신실한 사람(faithful man)을 찾을 수 있으리요?(잠20:6) ♧♧♧ 거의 모든 철학자들과 종교인들이 자기의 선함을 외치죠. 자기 의를 드러내고 자기 생각과 계획을 합리화하려는 것은 죄인들의 본능이거든요. 소크라테스는 “나는 어떤 사람에게도 잘못한 적이 없다”고 외쳤고, 톰 페인은 “선을 행하는 것이 나의 종교다”라고 외쳤죠. 부처도 “팔정도를 따르라”고 외쳤고 모든 종교는 “나는 할 수 있다. 선하게 살 수 있다”고 자기의 선함을 외치죠.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한 분 곧 [하나님]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마19:17, 눅18:19)”고 외치시죠. 솔로몬도 “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 더보기 47.갈보리산 위에 더보기 46.공중 나는 새를 보라 더보기 45.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평화 평화로다)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