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7 썸네일형 리스트형 잠7:23(올무) 5월 일곱 째 날 잠언 마침내 화살이 그의 간을 꿰뚫으리니 이것은 마치 새가 빨리 올무에 들어가되 그것이 자기 생명을 노리는 줄을 알지 못하는 것과 같으니라.(잠7:23) ♡♡♡ 남편에게 복종해야 할 아내는 오직 온유하고 조용한 영의 장식으로 단장하는 것이 하나님의 눈앞에 지극히 값진 것이죠.(벧전3:3-4) 그러나 창녀차림을 하고 명철이 없는 젊은이를 유혹하는 간교한 여자는 창녀가 아니라 간음하는 아내죠.(잠7:19, 계17:1) 남편인 집 주인이 긴 여행을 떠났고 정한 날에야 돌아올 것은 사실(잠7:19-20)이죠. 그러므로 간교한 아내는 머리를 땋고 금으로 치장하며 옷을 차려입는 외적 단장을 하고 명철이 없는 젊은이를 유혹하죠. 창녀차림으로 젊은이를 유혹하는 아내의 종말은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소처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