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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잠6:12

♡ 4월 여섯 째날 잠언 ♡

 그 명령은 등불이요, 그 법은 빛이며 훈계하는 책망들은 생명의 길이니라.(잠6:23)

♧♧♧ 죄(sin)라는 나병에 걸려 눈같이 희게(white as snow)(민12:10) 된 죄인(sinner)이 바로 “나”였죠. 그러나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로 눈같이 희게(white as snow)(사1:18) 되었고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게 하셨죠.(롬8:17)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말씀들을 거부하고 외면할 수 있을까요?

  [주]여, 영원한 생명의 말씀들이 주께 있사온대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리이까?(요6:68)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하나님의 말씀(word of God)은 잠들 때에도 깨어 있을 때에도 평생 동안 성도들을 인도하는 등불이며 빛이죠. 잘못할 때에 훈계하고 책망하며 생명의 길로 안내하는 삶의 안내자며 인생 사용설명서죠.

  {주}의 두려움은 깨끗하여 영원토록 지속되고 {주}의 판단들은 진실하고 전적으로 의로우니 그것들은 금보다, 참으로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해야 할 것들이며 또 꿀과 벌집보다 더 달도다.(시19:9-10)

  자신보다 죄인들을 더 사랑하신 분의 명령과 법을 한 평생 인생 사용설명서로, 삶의 안내자로 삼는 형제자매님들이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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